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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류
앵귈라
Anguilla
파일:1000000462.jpg
앵귈라의 지도
파일:앵귈라 국기.png
앵귈라의 국기
면적
102 km²
국가
인구
13,477명[1]
시간대
(UTC-4)

1. 개요2. 풍경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앵귈라는 카리브해 서인도 제도의 소앤틸리스 제도 내 리워드 제도에 있는 섬이자 영국의 해외영토이며, 북위 18도와 서경 63도 부근에 자리잡고 있다. 본섬인 앵귈라 섬을 중심으로 작은 여러 섬과 암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면적은 약 91km²에 이른다. 가장 가까운 인접 섬으로는 세인트마틴 섬이 남쪽에 위치한다.

지질학적으로 앵귈라는 소앤틸리스 호 환상열도에 속하며, 이 지역은 판 경계의 활동으로 형성된 화산호가 침강하며 만들어진 석회암 기반의 지형을 보인다. 앵귈라 섬 자체는 대부분이 평탄한 석회암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 해저에는 산호초가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이러한 해양 지형은 얕고 투명한 해수와 함께 독특한 생태계를 형성한다.

기후는 열대 해양성으로 연중 고온다습하며, 여름철에는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식생은 해양성 식물과 저목류가 주를 이루며, 경작 가능한 토양이 적어 농업은 제한적이다.

역사적으로 앵귈라는 아라와크 원주민이 거주하던 땅으로, 유럽인에 의해 17세기 초에 본격적으로 식민화되었다. 이후 수 세기에 걸쳐 유럽 열강의 정치적 경쟁 속에 놓였으며, 현재는 영국 왕실의 통치를 받는 자치 영토로서 내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언어는 영어이며, 통화는 동카리브 달러가 사용된다.

경제 구조는 관광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고급 휴양지와 요트 산업이 발전하였다. 이와 함께 금융 서비스 산업도 점차 성장하고 있으며, 무역항 기능은 제한적이지만 해운과 어업도 일부 존재한다. 항만과 공항은 주로 본섬에 집중되어 있다.

문화적으로는 아프리카계와 유럽계 전통이 혼합된 형태로 나타나며, 음악과 무용, 축제가 중요한 사회적 요소로 작용한다. 정치 체계는 영국 군주를 국가 원수로 둔 의원내각제 형태의 자치 정부이며, 현지 의회가 입법 기능을 수행한다.

2. 풍경[편집]

파일:1000000573.jpg
앵귈라를 보여주는 풍경, 아열대 풍경과 해변

3. 둘러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왕령식민지 Crown Colony
* 로디지아는 일방적으로 식민지 남로디지아가 자치령을 선포한거라 영국은 인정하지 않았다.
[ 펼치기 · 접기 ]
*: 제도나 열도, 섬의 일부만 점유하거나 통제하고 있는 경우
  
1: 범주 내에서 면적이 가장 큰 섬이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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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