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해협에 위치한 섬으로, 채널 제도를 구성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정치적으로는 영국의 일부가 아닌 영국 왕실령에 속하며, 독자적인 자치 체계를 갖는다. 프랑스 노르망디 연안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역사와 문화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영향이 혼합되어 나타난다. 수도는 세인트헬리어이며, 금융과 관광 산업이 발달해 있다.
중세 노르망디 공국의 영토였으며, 이후 영국 왕실의 지배 아래 들어가 현재까지 특별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체적인 의회와 법률 체계를 운영하지만, 외교와 국방은 영국이 담당한다. 주민들은 영어를 주로 사용하나, 전통적으로는 노르만어 계통의 지역 언어도 존재했다. 또한 조세 제도가 특징적이어서 국제 금융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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