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육지 사이에 위치한 좁은 바다 또는 수로를 말한다. 대양이나 큰 바다를 서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항로와 해상 교통에서 중요한 지리적 요소로 간주된다. 지리적으로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수역을 가리키며, 전략적·경제적 가치가 큰 곳이 많다. 대표적인 예로 대한해협, 도버 해협, 말라카 해협 등이 있다.
주로 지각 변동이나 침식 작용 등 자연 현상에 의해 형성된다. 수심과 폭, 조류의 세기에 따라 항해 난이도가 달라지며, 일부 해협은 국제법상 중요한 분쟁 지역이 되기도 한다. 또한 해협은 인접 국가 간의 무역과 군사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좁은 지형적 특성 때문에 해전의 무대가 되는 경우도 많았으며, 현대에는 해저 터널이나 교량이 건설되어 육상 교통과 연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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