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반도와 수마트라섬 사이에 위치한 좁고 긴 바닷길이다. 서쪽의 인도양과 동쪽의 태평양을 잇는 최단 항로로,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25%가 이곳을 통과한다. 특히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중동발 원유 공급의 80% 이상이 지나가는 '에너지 생명선'과도 같다. 지정학적 중요성으로 인해 고대부터 해상 실크로드의 핵심 거점이었으며, 현대에 들어서도 싱가포르의 번영을 뒷받침하는 경제적 보고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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