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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프랑스의 해외 영토 중 하나로,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이며 레위니옹, 과들루프와 함께 프랑스의 해외부속지역에 속한다. 면적은 약 1,128 km²이며, 인구는 약 37만 명 수준이다. 수도는 포르드프랭스이며, 프랑스 본토와 동일하게 유럽연합유로화를 적용받는다. 열대 기후와 풍부한 자연 경관, 화산 지형으로 관광 산업이 발달했으며, 설탕·바나나 등 농산물 생산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문화적으로는 프랑스 문화와 카리브 전통이 혼합되어 크리올 문화를 형성한다.

2. 역사[편집]

마르티니크는 원주민 카라입족이 거주하던 곳으로, 15세기 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발견하였다. 1635년 프랑스가 정착을 시작하고 식민지화했으며, 설탕과 사탕수수 재배를 위한 노예제가 시행되었다. 18세기에는 영국과의 전쟁을 거쳐 수차례 점령과 반환을 반복했으나, 결국 프랑스령으로 확정되었다. 19세기 노예제가 폐지된 이후 크리올 문화가 형성되었고, 20세기 후반에는 프랑스 해외부속지역 지위를 받아 본토와 법적·행정적으로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