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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옹 | région
해외 레지옹 | Régions D'outre-Mer
해외 집합체 | Collectivité d'outre-mer
특별 공동체 | Collectivité Sui Generis
해외 영토 | Territoire D'outre-Mer
[집합체] 1.1 1.2 1.3 1.4 특별 영토 집합체(collectivité territoriale unique) 지위를 겸함. 다른 레지옹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자치권을 가진다.[해외국가] 해외 국가(Pays D'outre-Mer) 지위를 겸함. 자체 법에서 민법 등을 추가로 규정할 수 있으며 고유한 시민권과 영주권을 가진다.[남극조약] 테르아델리 지구의 경우, 남극조약에 의해 영유권이 동결되었다.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카리브해에 위치한 해외 집합체로, 중심 도시이자 주도는 귀스타비아(Gustavia)이다. 면적은 약 25km2로 매우 작지만, 전 세계 부호들과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최고급 휴양지로 명성이 높다. 과거 스웨덴의 식민지였던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 도시 곳곳에 북유럽풍의 흔적과 프랑스의 세련된 문화가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풍긴다. 조선소와 면세 쇼핑, 그리고 투명한 해변으로 유명하며 카리브해에서 가장 안전하고 호화로운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2. 역사[편집]

1493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자신의 동생 바르톨로메오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며 서구권에 알려졌다. 1648년 프랑스가 처음 점령했으나, 1784년 7월 1일 프랑스가 스웨덴에 무역권을 대가로 이 섬을 양도하면서 스웨덴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 이때 주도의 이름도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3세(Gustav III)의 이름을 따서 귀스타비아(Gustavia)로 개칭되었다. 이후 1878년 3월 16일 프랑스가 다시 매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2007년 2월 22일 과들루프에서 분리되어 독자적인 해외 집합체 지위를 획득했다. 오늘날에는 섬 전체가 면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세계 대전 이후 관광업이 급격히 발달하여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