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르발드루아르(Centre-Val de Loire)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레지옹으로, 명칭 그대로 프랑스의 '중심(Centre)'과 '루아르 계곡(Val de Loire)'을 포괄하는 지역이다. 주도는
오를레앙이다. 과거에는 단순히 '상트르'라고 불렸으나, 이 지역을 관통하는
루아르강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2015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프랑스 르네상스의 요람이자 '프랑스의 정원'이라는 별칭을 가질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성들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