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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고대 갈리아 시대 '게나붐(Genabum)'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도시는 5세기 로마 제국의 황제 아우렐리아누스에 의해 재건되며 현재의 명칭인 '오를레앙'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중세 프랑스 왕국 내내 전략적 가치가 높았으며, 특히 1428년부터 1429년까지 이어진 오를레앙 공성전은 도시 역사의 정점이다. 당시 잉글랜드군에 함락될 위기에 처했으나, 잔 다르크가 이끄는 군대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프랑스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의 점령과 연합군의 폭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이후 성공적인 복구를 통해 현재는 고풍스러운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