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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주요 사건[편집]
410년 서고트족의 알라리크가 로마를 점령하는 '로마 약탈' 사건이 발생하며 제국의 몰락이 가속화되었다. 한반도에서는 427년 장수왕이 평양으로 천도하며 남진 정책을 본격화했고, 이에 대항해 신라와 백제는 나제동맹을 체결했다. 451년에는 카탈라우눔 전투에서 서로마와 게르만 연합군이 아틸라의 훈족을 저지했으나, 결국 476년 오도아케르에 의해 서로마 제국이 공식적으로 멸망하며 고대 유럽의 중심축이 붕괴했다. 494년 부여가 고구려에 완전히 복속되면서 북방의 세력 구도가 정리되었고, 중국은 남북조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불교 예술과 문화가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