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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진[1] 및 오호십육국시대[2]가 끝난 후, 화북의 북조와 강남의 남조가 중국 대륙의 패권을 다툰 시대.
화북에서는 386년에 건국된 북위가 439년 화북을 통일했고, 강남에서는 420년에 사마씨의 동진이 유씨의 송(유송)으로 교체되면서 남북조 대립 구도가 형성되었다.
이후 북조는 북위가 동위와 서위로 분열되었다가 각각 북제와 북주로 교체된 후 북주에 의해 재통일되었고, 남조는 송 - 제 - 양 - 진으로 이어지는 네 왕조의 교체가 있었다.
그리고 북주가 581년 수나라로 교체된 뒤, 589년 남조의 진(남진)이 수에 의해 멸망함으로써 남북조시대는 마무리되었다.
화북에서는 386년에 건국된 북위가 439년 화북을 통일했고, 강남에서는 420년에 사마씨의 동진이 유씨의 송(유송)으로 교체되면서 남북조 대립 구도가 형성되었다.
이후 북조는 북위가 동위와 서위로 분열되었다가 각각 북제와 북주로 교체된 후 북주에 의해 재통일되었고, 남조는 송 - 제 - 양 - 진으로 이어지는 네 왕조의 교체가 있었다.
그리고 북주가 581년 수나라로 교체된 뒤, 589년 남조의 진(남진)이 수에 의해 멸망함으로써 남북조시대는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