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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통일왕조인 한나라가 멸망한 서기 220년부터 서진에 의해 손오[1]가 멸망한 280년까지 지속된 중국사의 분열기.
황건적의 난, 십상시의 난 등을 거치며 야기된 후한 중앙정부의 지방 통제력 약화로 인한 군벌 난립 시대를 거쳐 삼국이 정립되면서 형성되었고, 사마씨의 서진에 의한 통일로 마무리되었다.
이전에 있었던 분열기인 춘추전국시대나 이후의 오호십육국시대, 남북조시대에 비하면 지속 기간이 짧고, 중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도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되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는 삼국지연의 덕분에 그 어느 시대보다도 높다고 할 수 있는 시대다.
삼국지연의는 이 시대를 다룬 실제 역사서인 정사 삼국지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책이지만, 어디까지나 소설이지 정사를 있는 그대로 반영한 건 아니므로 연의와 정사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황건적의 난, 십상시의 난 등을 거치며 야기된 후한 중앙정부의 지방 통제력 약화로 인한 군벌 난립 시대를 거쳐 삼국이 정립되면서 형성되었고, 사마씨의 서진에 의한 통일로 마무리되었다.
이전에 있었던 분열기인 춘추전국시대나 이후의 오호십육국시대, 남북조시대에 비하면 지속 기간이 짧고, 중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도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되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는 삼국지연의 덕분에 그 어느 시대보다도 높다고 할 수 있는 시대다.
삼국지연의는 이 시대를 다룬 실제 역사서인 정사 삼국지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책이지만, 어디까지나 소설이지 정사를 있는 그대로 반영한 건 아니므로 연의와 정사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2. 삼국시대의 국가[편집]
2.1. 삼국[편집]
2.1.1. 조위[편집]
2.1.2. 촉한(계한)[편집]
2.1.3. 손오(동오)[편집]
2.2. 서진[편집]
3. 역사[편집]
4. 한국사 삼국시대와의 관계[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동오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