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 문화가 융합된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스트라스부르는
유럽 연합의
유럽 의회가 소재한 도시로, '유럽의 수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샴페인의 본고장인 샹파뉴 지역의 포도주 산업과 알자스의 백포도주가 유명하며, 로렌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공업 전통 또한 깊다.
보주 산맥과 같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중세풍의 목조 가옥이 보존된 마을들이 많아 관광업도 매우 발달해 있다. 매년 겨울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럽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와 전통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