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부 그랑테스트 지역의 도시이자 바랭 주의 주도로, 라인강과 맞닿아 있으며 독일 국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다. 면적은 약 78 km²이며, 인구는 약 28만 명 정도로 프랑스 내 주요 도시 중 하나다. 역사적·문화적 중심지로서 유럽과 독일의 영향을 동시에 받은 건축과 문화가 특징이다. 현대에는 유럽 의회와 유럽 인권 재판소가 위치하여 유럽 연합의 정치적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관광과 상업, 교육 분야가 경제의 핵심이다.
기원전 로마 시대부터 알자스 지역의 요충지로 발전했으며, 중세에는 신성 로마 제국의 중요한 도시로 번영했다. 17세기 프랑스와 독일 사이의 영토 분쟁 속에서 여러 차례 국적이 바뀌었으며, 1871년 프로이센에 편입되었다가 제1차 세계대전 후 1919년 프랑스로 반환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나치 독일에 점령되었으나 1944년 해방되었다. 전후에는 유럽 연합 관련 기관이 들어서며 국제적 정치·행정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으며, 문화·역사적 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현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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