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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운영진 선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정치3. 영토
3.1. 본토3.2. 식민지
3.2.1. 왕령식민지
3.3. 보호국3.4. 괴뢰국3.5. 자치령3.6. 위임통치령3.7. 조차지

1. 개요[편집]

British Empire.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영국이 해외 식민지를 확보하여 지배했던 식민제국.

오늘날 영국도 세계 각지에 해외 영토를 확보하고 있으며, 영국의 국력에 대한 찬양조로든, 영국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조로든 British Empire라는 표현 자체는 쓰이고 있지만, 역사학적으로는 인도의 독립(1947년) 또는 홍콩의 반환(1999년)을 기점으로 식민제국 체제가 종식된 걸로 간주되고 있다.

이 당시의 영국도 지금의 영국과 마찬가지로 이 다스리는 왕국이었고, 공식 국호에도 제국이 아닌 왕국이 들어갔지만[1], 당대 영국의 광대한 국토와 막대한 자본력, 기술력, 군사력,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관용적 표현으로써 쓰이고 있다.

산업 혁명을 주도한 국가이며, 몽골 제국과 함께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국가 순위에서 1~2위를 다투는 나라이기도 하다.[2]

오늘날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인 러시아러시아 제국의 최대 강역보다 국토가 대폭 축소된 상태인데, 바로 그 러시아 제국과 동시대에 공존했는데도 당대 가장 넓은 영토를 보유한 국가는 바로 대영제국이었다.

2. 정치[편집]

3. 영토[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The_British_Empire.png

3.1. 본토[편집]

초기 본토는 잉글랜드 왕국[3] 뿐이었지만 스코틀랜드 왕국과 통합하여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을 수립하면서 그레이트브리튼 섬 전체로 본토가 확장되었고, 잉글랜드 국왕영국 국왕 칭호와 별도의 칭호[4]를 사용하며 지배하던 아일랜드 왕국까지 본토로 편입하면서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을 형성했다.

이후 아일랜드 섬에서 얼스터 지방을 제외한 지역이 아일랜드 자유국이라는 이름의 자치령으로 독립하면서, 그레이트브리튼 섬과 북아일랜드라는 지금의 영국 본토가 형성되었다.

3.2. 식민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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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령식민지 Crown Colony
* 로디지아는 일방적으로 식민지 남로디지아가 자치령을 선포한거라 영국은 인정하지 않았다.

3.2.1. 왕령식민지[편집]

3.3. 보호국[편집]

3.4. 괴뢰국[편집]

3.5. 자치령[편집]

3.6. 위임통치령[편집]

3.7. 조차지[편집]

[1] 올리버 크롬웰에 의해 왕정이 폐지되고 국호에 Kingdom 대신 Commonwealth가 들어가기도 했다.[2] 둘다 직접 지배가 아닌 간접 지배 방식을 택한 지역이 많아서 자료에 따라 전체 면적의 편차가 심하다.[3] 지금의 잉글랜드웨일스.[4] 아일랜드 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