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주로, 면적 기준으로 국가 내에서 두 번째로 크다. 주도는 브리즈번이며, 열대·아열대 기후가 혼재해 자연환경의 다양성이 두드러진다. 북동부 연안에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펼쳐져 있어 세계적인 해양 관광지로 알려져 있고, 내륙에는 사막과 초원이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광업과 농업, 관광 산업이 주 경제를 이루며, 사탕수수·소 사육·석탄 채굴이 대표적이다.

2. 역사[편집]

유럽인이 도래하기 이전 퀸즐랜드 지역에는 다수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공동체가 정착해 있었으며,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권을 형성했다. 18세기 말 제임스 쿡의 항해 이후 영국의 관심 지역이 되었고, 19세기 중반 뉴사우스웨일스에서 분리되어 1859년 독립된 주로 성립했다. 이후 금광 발견과 이민 유입으로 급속히 성장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태평양 전쟁의 후방 거점으로 중요성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