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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오스트레일리아 서부를 차지하는 주로, 면적이 전체 국토의 약 3분의 1에 달하는 최대의 행정 구역이다. 주도는 퍼스이며, 인구는 남동부 주들에 비해 적으나 자원 산업을 중심으로 높은 경제적 비중을 가진다. 내륙은 사막과 반건조 지대가 넓게 분포하고, 연안 지역에 인구와 산업이 집중되어 있다. 철광석, 금, 천연가스 등 광물 자원이 풍부하여 주 경제의 핵심을 이룬다.

2. 역사[편집]

17세기 네덜란드 탐험가들이 연안을 탐사했으나 본격적인 식민화는 1829년 영국이 퍼스를 중심으로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죄수 식민지 성격이 강했으며 개발 속도도 더뎠다. 19세기 후반 금광 발견을 계기로 인구가 급증했고, 이후 광업과 농업이 확대되며 주의 기반이 형성되었다. 1901년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성립과 함께 주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