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만 년 전부터
원주민인 누안마르족이 거주하였다. 1829년 영국 식민지 시절
제임스 스털링이 스완 강 하구에 식민지를 세우면서 공식적으로 도시가 형성되었다. 초기 퍼스는 농업과 목재 산업 중심의 작은 정착지였으나, 19세기 후반
금광 개발로 급속히 성장하였다. 20세기 들어 광업과 에너지 산업의 발전, 항만 및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경제적 중심지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는 국제 무역과 교육, 관광 산업까지 아우르는 서호주의 핵심 도시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