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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동쪽 해상에 자리한다. 행정적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외부 준주에 해당하며, 수도는 킹스턴이다. 면적은 작지만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지형과 해안 절벽, 아열대 기후로 특징지어진다. 주민 다수는 핏케언 제도 출신 정착민의 후손으로, 영어와 함께 노퍽어가 사용된다. 관광과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적 정체성으로 주목받는다.

2. 역사[편집]

1774년 제임스 쿡에 의해 유럽에 알려졌다. 이후 1788년 영국은 이곳을 죄수 식민지로 삼았으며, 초기에는 농업 기지 역할을 기대했다. 그러나 보급과 생산의 어려움으로 1814년 한 차례 폐쇄되었다. 1825년 다시 중범죄자 수용소로 재개되었고, 엄격한 통치로 악명이 높았다. 1855년 형벌 식민지가 완전히 종료된 뒤, 1856년 핏케언 제도 주민들이 이주해 현재 주민 사회의 기반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