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역사3. 문화

1. 개요[편집]

칠레 본토에서 서쪽으로 약 3,500km 떨어진 남태평양의 고립된 화산섬이다. 현지어로는 라파 누이(Rapa Nui)라고 불리며, '거대한 땅' 혹은 '세상의 배꼽'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섬 곳곳에 세워진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전 세계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칠레 발파라이소 주에 속하며, 고립된 위치와 독특한 석상 문화 덕분에 고고학 및 인류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

2. 역사[편집]

서기 400년~800년경 폴리네시아인들이 카누를 타고 이주해 오면서 정착이 시작된다. 이들은 독자적인 문명과 계급 사회를 발전시켰으며, 10세기부터 16세기 사이에 수백 개의 모아이를 제작하여 세웠다. 그러나 과도한 석상 제작과 인구 증가로 인한 삼림 파괴, 자원 고갈이 발생하며 문명은 쇠퇴하기 시작했다. 1722년 4월 5일 네덜란드의 탐험가 야코프 로헤베인이 이 섬을 발견한 날이 부활절이었기에 '이스터 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세기에는 페루 노예 상인들의 침탈과 천연두 전염으로 인구가 급감했고, 1888년 9월 9일 칠레에 합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3. 문화[편집]

3.1. 신화[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라파누이 신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