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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스페인 정복자들이 당도하기 전부터 마푸체는 농경과 수렵을 병행하며 독자적인 부족 사회를 형성하고 있었다. 1541년 페드로 데 발디비아가 칠레를 침공하자, 마푸체는 전사 라우타로의 지휘 아래 기동전과 전술을 익혀 스페인군에 괴멸적인 타격을 입혔다. 이후 1641년 키인 협정을 통해 스페인으로부터 비오비오 강 이남의 주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19세기 후반, 독립한 칠레와 아르헨티나 정부의 '아라우카니아 제압' 작전으로 인해 조직적인 군사 저항이 무너졌으며, 현재는 현대 국가 체제 내에서 정체성을 유지하며 권익 신장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