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인류 전체의 자산으로서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그리고 두 성격을 함께 지닌 복합유산을 의미한다. 각 국가는 자국 영토 내 유산을 보호·관리할 책임을 지며, 국제사회는 이를 공동으로 지원한다. 세계유산은 역사적·예술적 가치뿐 아니라 자연환경의 희귀성과 보편적 중요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세계유산 제도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문화재 파괴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하였다. 1972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 보호 협약」이 채택되며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고, 이후 각국의 신청과 심사를 거쳐 목록이 확대되었다. 초기에는 문화유산 중심이었으나 점차 자연유산과 복합유산의 비중도 커지며 범위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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