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멜라네시아·폴리네시아 문화권이 교차하는 지역에 속한다. 약 3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사람이 거주하는 섬은 일부에 불과하다. 수도는 수바이며, 영국 식민지 지배의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 중 하나로 사용된다. 온난한 열대 기후와 아름다운 산호초로 관광 산업이 국가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크게 비티레부 섬과 바누아레부 섬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토 대부분이 화산 활동으로 형성되어 산악 지형이 많고, 해안 지역에는 맹그로브 숲과 산호초가 발달해 있다. 태평양 한가운데에 위치해 사이클론의 영향을 받기도 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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