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는 유럽 중심으로 과학, 예술, 종교, 정치의 변혁이 이루어진 시기였다.
루터와
칼뱅 등의 종교개혁가가 활동하며
가톨릭과
개신교의 분열이 확산되었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신대륙 식민지 건설과
무역 확장을 추진했다. 또한
르네상스의 영향으로 미술, 건축, 문학, 과학 분야에서 혁신적 성취가 나타났다. 아시아에서는
명·
조선·
무굴 제국 등 중앙집권 국가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정치·문화적 발전을 이루었으며,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는 유럽과의 접촉으로 인해 사회 구조와 경제 체계가 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