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임진왜란ㆍ정유재란 壬辰倭亂 · 丁酉再亂 | |
기간 | |
1592년~1594년, 1597년~1598년 | |
교전국 | |
일본(도요토미 정권) | |
주요 지휘관 | |
일본 조정 | |
원인 |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욕 | |
피해 | |
조선 | 일본 |
이예아스 제외 다이묘들의 세력약화 | |
명 | |
무리한 파병으로 국력쇠퇴 | |
결과 및 영향 | |
1. 개요[편집]
2. 배경[편집]
3. 전개 과정[편집]
4. 주요 전투 목록[편집]
5. 주요 인물[편집]
5.1. 조선[편집]
5.1.1. 조정[편집]
- 선조
- 광해군
5.1.2. 관군[편집]
5.1.2.1. 육군[편집]
- 권율
5.1.2.2. 수군[편집]
- 충무공 이순신
- 원균
5.1.3. 의병[편집]
- 곽재우
5.2. 명[편집]
- 신종 만력제
- 석성
- 이여송
5.3. 일본[편집]
- 도요토미 히데요시
[1] 개전 직후 한정.[2] 삼도수군통제사 역시 휘하에 두고 있었다.[3] 전라좌수사 출신으로 통제사 겸임.[4] 경상우수사 출신으로 통제사 겸임.[5] 히데요시의 바지사장이었다.[6] 히데요시에게 관백 자리를 물려받았으나 전쟁에 관여할만한 실권은 없었고,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가 태어난 후 숙청당했다.[7] 마지못해 전쟁에 찬성했을 뿐, 직접 참전하거나 휘하 병력을 파병하는 일은 없었다.[8] 육군과 수군의 구분은 딱히 없어서 그때그때 보직이 달라졌다.[9] 히데요시 대신 조선에서 싸우는 일본군에 대한 전권을 행사했다.[10] 현 제주특별자치도. 옛 이름인 탐라는 조선 초기에 이미 폐지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