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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frica_(orthographic_projection).svg.png

1. 개요2. 명칭3. 하위 지역
3.1. 북아프리카3.2.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3.2.1. 동아프리카3.2.2. 서아프리카3.2.3. 중앙아프리카3.2.4. 남아프리카
4. 역사
4.1. 선사시대4.2. 고중세4.3. 근세: 대항해시대4.4. 근대: 유럽 식민제국들의 아프리카 분할4.5. 현대: 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

1. 개요[편집]

Africa.

아프로-유라시아(Afro-Eurasia) 대륙을 구성하는 하위 대륙으로, 시나이 반도를 통해 유라시아(Eurasia)와 접하고 있다.

지금은 수에즈 운하의 존재로 인해 예전처럼 완전히 하나로 연결된 건 아니지만, 운하는 자연지형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든 물길이므로 지질학적으로는 여전히 유라시아와 함께 아프로-유라시아를 구성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아프리카는 인류가 처음으로 탄생한 지역이며, 현생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처음 등장한 후 아시아를 거쳐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타대륙으로 확산되었다.

2. 명칭[편집]

본래 아프리카라는 지명은 고대 카르타고의 본토였던 지역에 로마가 설치한 아프리카 속주에서 비롯되어 지금의 튀니지 일대만을 가리키는 명칭이었으나, 이후 북아프리카 전체로 범위가 확장되더니, 중세 이후에는 아예 대륙 전체를 가리키는 명칭으로까지 확장되었다.

3. 하위 지역[편집]

아프리카는 사하라 사막이라는 자연장벽을 경계로 하여 북아프리카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나뉜다.

북아프리카가 남유럽 및 중근동 지방과 유사한 지중해 백인종이 주류인 반면, 사하라 이남은 흔히 아프리카 하면 생각나는 인종인 흑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3.1. 북아프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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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편집]

3.2.1. 동아프리카[편집]

3.2.2. 서아프리카[편집]

3.2.3. 중앙아프리카[편집]

3.2.4. 남아프리카[편집]

4. 역사[편집]

4.1. 선사시대[편집]

최초의 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아프리카에서 등장했고, 이후 여러 고인류를 거쳐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 역시 아프리카에서 등장하여 전세계로 확산되었다.

4.2. 고중세[편집]

북아프리카에서는 고대 이집트, 고대 카르타고, 누미디아, 마우레타니아 등의 고대 문명이 등장했다가 고대 로마에게 정복당해서 속주(Provincia)가 설치되었다.

로마 치하 북아프리카에는 기독교가 전파되었고, 북아프리카 서부(마그레브)에서는 게르만계 반달족반달 왕국을 세우기도 했는데 6세기 동로마 제국이 반달 왕국을 재정복했다.

7세기에 이르러서는 이슬람 제국이 동로마를 축출함으로써 북아프리카를 정복했고, 이후 북아프리카는 아랍 및 이슬람 문화권에 편입되어, 여러 아랍 및 이슬람 국가들이 형성되어 흥망성쇠를 거듭했다.

동아프리카에서는 누비아(수단)의 쿠시 왕국, 에티오피아악숨 왕국 등의 고대 문명이 나타났는데 이들 상당수가 로마와 교류하면서 기독교를 받아들였으나, 중세 이후 이슬람이 확산되면서 에티오피아 제국을 제외한 상당수의 동아프리카 국가들이 이슬람화되었다.

서아프리카에서는 독자적으로 농경 문화를 발달시킨 여러 민족들이 고대 문명을 형성했고, 서아프리카에서 기원한 민족 가운데 반투족은 중앙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남아프리카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확산되었다.

이후 서아프리카에서는 가나 제국, 말리 제국, 송가이 제국 등의 제국이 등장하고, 중앙아프리카에서도 카넴-보르누 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이 등장했다.

한편 남아프리카는 수렵채집문화를 유지하던 코이산족이 거주하다가 반투계 농경민들이 남하하면서 주류를 차지하게 되었는데, 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을 남긴 짐바브웨 왕국이 대표적인 남아프리카 문명이었다.

4.3. 근세: 대항해시대[편집]

15세기 이후 대항해시대가 개막하면서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여러 유럽 열강들이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하기 시작했다.

다만 북아프리카오스만 제국이 차지했고[1], 유일하게 오스만령이 되지 않은 북아프리카 국가인 모로코도 자력으로 포르투갈군을 격퇴할만한 역량을 보유한 나라였기에[2], 당시 유럽 식민제국들의 식민지화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당시까지만 해도 아프리카 내륙의 풍토병에 외부인들이 대처할만한 수단이 전무했기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중에서도 무역거점으로 삼을만한 해안지역에 대한 식민지화가 주를 이루었고, 내륙에서는 여전히 대다수의 아프리카인들이 독립을 유지하고 있었다.

4.4. 근대: 유럽 식민제국들의 아프리카 분할[편집]

파일:Africa_map_1939.jpg
1939년 기준 아프리카

4.5. 현대: 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편집]

[1] 오스만도 수도 코스탄티니예가 유럽에 위치하기에 넓은 의미에서는 유럽 국가라 할 수 있지만, 유럽의 주류 종교인 기독교가 아닌 이슬람을 믿으며 따로노는 나라였다.[2] 포르투갈 국왕 세바스티앙 1세가 모로코를 침공했다가 모로코 사드 왕조의 술탄 아흐마드 알 만수르에게 패하여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