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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하위 대륙
2.1. 유럽2.2. 아시아2.3. 하위 대륙간 경계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urasia.

아프로-유라시아(Afro-Eurasia)의 하위 대륙 중 하나로, 아프리카(Africa)와 별개의 대륙으로 간주할 경우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대륙인 동시에 세계 최다 인구를 보유한 대륙이다.

전통적으로는 유럽(Europe)과 아시아(Asia)로 구분되었으나, 이는 역사적, 문화적 구분일 뿐, 과학적인 의미의 대륙 구분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대두되어 두 단어를 합친 유라시아(Eurasia)라는 단어가 생겼다.

2. 하위 대륙[편집]

2.1.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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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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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하위 대륙간 경계[편집]

유럽아시아는 지질학적 의미의 대륙이 아니라 역사적, 문화적 의미에서 관용적으로 쓰이는 대륙 명칭이라 그 경계와 범위는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이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 지역이 경계선으로 여겨진다.
  • 보스포로스 해협(보스포루스 해협)
    고대부터 유럽아시아를 가르는 자연장벽 역할을 했고, 바다를 끼고 있는 해협이라는 특성상 가장 직관적으로 파악한 수 있는 경계선이다. 다만 현재 해당 지역 양안에 걸친 도시 이스탄불[1]을 보유한 튀르키예는 보스포로스 동쪽과 서쪽에 걸친 자국 영토 전체가 남유럽에 속한다고 우기는주장하는 중인데, 정작 아시아라는 단어의 유래가 된 지역이 현재 튀르키예 영토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아시아(아나톨리아) 반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이다.
  • 우랄 산맥
    유럽 러시아카자흐스탄동유럽 영토와 북아시아, 중앙아시아를 가르는 경계인데, 국경선과 겹치는 산맥이 아니고 내부 행정구역도 산맥 동쪽과 서쪽에 겹친 지역이 있어서 직관적으로 파악하긴 힘들다.
  • 캅카스
    러시아 북캅카스 지방과 남캅카스 3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2]을 포괄하는 지역이다. 북캅카스는 유럽 러시아의 일부로 분류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남캅카스는 동유럽과 서아시아 중 어느쪽으로 명확히 분류하기 힘들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1]콘스탄티노폴리스.[2] 러시아의 괴뢰국인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까지 고려하면 5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