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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국가 및 지역[편집]
2.1. 광의의 북아프리카[편집]
3. 인문 환경[편집]
3.1. 인종[편집]
흔히 아프리카 하면 생각나는 인종인 흑인이 아닌 백인(코카소이드) 계열 아랍인이 다수다.
물론 북아프리카에도 누비아인이나 수단 아랍인을 비롯한 흑인계 민족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 역시 북미권 대중매체에 나오는 흑인의 스테레오타입보다는 흑백혼혈에 가깝다.
물론 북아프리카에도 누비아인이나 수단 아랍인을 비롯한 흑인계 민족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 역시 북미권 대중매체에 나오는 흑인의 스테레오타입보다는 흑백혼혈에 가깝다.
3.1.1. 주요 민족[편집]
3.1.2. 역사적 민족[편집]
3.2. 언어[편집]
아랍어가 다수이며 마그레브[23] 일대에서 사용되는 베르베르어도 있다.
3.3. 종교[편집]
이슬람이 압도적인 주류 종교이며 콥트 정교회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종파도 있다.
[1] 언어적으로 아랍권이고 종교적으로 이슬람권이라 북아프리카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지리적으로는 사하라 이남에 위치하고, 인종적으로는 백인계 아랍인이 아닌 흑인계 또는 흑백혼혈이 다수라서 동아프리카에 가깝다.[2] 언어적으로 아랍권이고 종교적으로 이슬람권이라 북아프리카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지리적으로는 사하라 이남에 위치하고, 인종적으로는 백인계 아랍인이 아닌 흑인계 또는 흑백혼혈이 다수라서 서아프리카에 가깝다.[3] 지리적으로는 북아프리카에 속하지만 이베리아 반도 국가에 속하며, 언어적, 종교적으로도 로망스어군과 가톨릭이 다수라서 북아프리카보다 이베리아에 가깝다.[4] 스페인의 자치주.[5] 스페인의 자치시.[6] 스페인의 자치시.[7] 스페인 중앙정부 직할령. 민간인 인구는 없고 군사기지만 있다.[8] 포르투갈의 자치주.[9] 마그레브 국가(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서사하라)에 거주하는 아랍인. 베르베르인이 7세기 이후 이슬람 제국의 아랍인들에게 동화되면서 형성되었다.[10] 서사하라의 토착 민족. 고대에는 베르베르계였으나 중세 이후 아랍화되었다.[11] 누비아인 등 수단의 흑인계 민족들이 아랍화되면서 형성되었다.[12] 마그레브의 토착 민족.[13] 오늘날의 이집트인들과 달리 아랍어가 아닌 독자적인 이집트어를 사용했다.[14] 근동의 레반트 일대에서 이주해온 백인계 민족.[베르베르] 15.1 15.2 15.3 15.4 베르베르계 민족.[16] 지금의 리비아 남부(페잔)에 거주했다.[19] 지금의 모로코 일대에 거주했다.[21] 카나리아 제도의 원주민.[22] 본래 북유럽에 살던 게르만계 민족이었으나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거치며 북아프리카까지 남하하여 반달 왕국을 세웠고 동로마 제국에 정복당했다.[23]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