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혹 동유럽으로 간주되기도 한다.[2]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폴란드인 등.[3] 전근대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지배층이었던 독일계 민족으로, 대다수가 2차 대전 이후 소련에 의해 독일 본토로 추방되었으나, 극소수가 여전히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 거주하고 있다.[4]폴란드-리투아니아에서 기병으로 복무했던 타타르계 무슬림 민족.[5] 1937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한민족. 스탈린 사후 일부 고려인들이 발트 3국으로 이주하여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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