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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운영진 선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일:Baltic_states_regions_map_ru.png
위에서부터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1. 개요2. 역사
2.1. 근대 이전2.2. 근대
2.2.1.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2.2.2. 소련의 발트 3국 합병2.2.3. 나치 독일 점령기
2.2.3.1. 오스트란트 국가판무관부
2.3. 현대
2.3.1. 소련의 붕괴와 재독립
3. 인문 환경
3.1. 민족3.2. 언어
4. 여담

1. 개요[편집]

Baltic states.

북유럽[1] 발트 지역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세 국가를 가리키는 단어.

현재 세 국가 모두 유럽연합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해 있으며, 반러 국가이다.

2. 역사[편집]

2.1. 근대 이전[편집]

2.2. 근대[편집]

2.2.1.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편집]

2.2.2. 소련의 발트 3국 합병[편집]

2.2.3. 나치 독일 점령기[편집]

2.2.3.1. 오스트란트 국가판무관부[편집]

2.3. 현대[편집]

2.3.1. 소련의 붕괴와 재독립[편집]

3. 인문 환경[편집]

3.1. 민족[편집]

발트 3국의 주류 민족은 에스토니아인, 라트비아인, 리투아니아인이 있으며, 슬라브족[2], 발트 독일인[3], 유대인, 립카 타타르[4], 고려인[5] 등 다양한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3.2. 언어[편집]

발트 3국의 공용어 가운데 라트비아어와 리투아니아어는 인도유럽어족 발트어파에 속하지만, 에스토니아어는 우랄어족에 속한다.

3국 공용어 외에는 러시아어도 널리 쓰이는데, 러시아계는 물론이고 소련 시대에 이주한 다른 소수민족들도 러시아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4. 여담[편집]

[1] 간혹 동유럽으로 간주되기도 한다.[2]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폴란드인 등.[3] 전근대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지배층이었던 독일계 민족으로, 대다수가 2차 대전 이후 소련에 의해 독일 본토로 추방되었으나, 극소수가 여전히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 거주하고 있다.[4] 폴란드-리투아니아에서 기병으로 복무했던 타타르계 무슬림 민족.[5] 1937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한민족. 스탈린 사후 일부 고려인들이 발트 3국으로 이주하여 정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