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791년 헌법을 통해 확정된 공식 국호. 두 민족은 폴란드인과 리투아니아인을 뜻하며, 공화국은 국가원수의 칭호가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습이 아닌 선거로 왕을 뽑는 나라였기에 붙은 명칭이다. 1791년 이전까지는 폴란드 왕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국을 나열한 명칭으로 불렸고, '두 민족의 가장 고귀한 공화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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