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리투아니아 대공국(Grand Duchy of Lithuania, 13세기 ~ 1795년)
중세 유럽에서 발트해와 흑해를 잇는 광대한 영토를 차지했던 국가이다. 초기에는 발트 부족들을 통합하며 성장하였으며, 특히 민다우가스 대공 시절 기독교 수용과 함께 국가 체제를 정비했다. 이후 게디미나스 왕조 시기에 전성기를 맞이하여 현재의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대부분과 러시아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거대 제국으로 발전했다. 1385년 크레보 연합을 통해 폴란드 왕국과 동군연합을 맺었으며, 이는 훗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동유럽 역사의 결정적 분기점이 되었다.
중세 유럽에서 발트해와 흑해를 잇는 광대한 영토를 차지했던 국가이다. 초기에는 발트 부족들을 통합하며 성장하였으며, 특히 민다우가스 대공 시절 기독교 수용과 함께 국가 체제를 정비했다. 이후 게디미나스 왕조 시기에 전성기를 맞이하여 현재의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대부분과 러시아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거대 제국으로 발전했다. 1385년 크레보 연합을 통해 폴란드 왕국과 동군연합을 맺었으며, 이는 훗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동유럽 역사의 결정적 분기점이 되었다.
2. 역사[편집]
1236년 샤울레이 전투에서 리보니아 검의 형제 기사단을 격파하며 국제 무대에 등장한 리투아니아는 1253년 7월 6일 민다우가스의 대관식을 통해 공인된 국가가 되었다. 1410년 7월 15일에는 그룬발드 전투에서 폴란드와 연합하여 튜턴 기사단을 궤멸시키며 유럽 최강의 군사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동쪽의 루스 제후국들을 병합하며 확장하던 중, 모스크바 대공국의 부상으로 끊임없는 위협에 직면하게 되었다. 결국 효율적인 방어를 위해 1569년 7월 1일 루블린 연합을 체결하며 폴란드와 단일 국가인 연방을 결성했다. 이후 점차 폴란드에 주도권을 내주다 1795년 제3차 폴란드 분할로 인해 러시아 제국에 합병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