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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기원[편집]
게르만족은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유입된 원시 인도유럽인 집단의 후손으로, 이들이 스칸디나비아에서 남하하여 각기 다른 민족으로 분화하면서 여러 게르만 계통 민족들이 형성되었다.
2.2. 고대[편집]
2.3. 게르만족의 대이동[편집]
3. 게르만계 국가/지역(현재)[편집]
3.1. 게르만유럽[편집]
- 북게르만계(노르드계) 국가/지역
- 서게르만계 국가/지역
동게르만계 국가/지역
동게르만계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에 동화되며 독자적인 언어와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하여 더이상 현존하지 않는다.
3.2. 비유럽권의 게르만계 백인 다수 국가[편집]
4. 문화[편집]
4.1. 언어: 게르만어파[편집]
4.2. 문자[편집]
고대 게르만족은 룬 문자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았고, 동게르만족의 분파인 고트족은 고트 문자를 사용했으나, 오늘날의 게르만족은 대부분 로마자를 사용하고 있다.
4.3. 종교[편집]
4.3.1. 게르만 신화[편집]
4.3.2. 기독교[편집]
[1] 핀란드는 우랄계 국가지만 올란드 제도는 스웨덴계 주민이 다수인 북게르만계 지역이다.[2] 로망스어군에 속하는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도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3] 독일어와 그 친척뻘 언어인 룩셈부르크어, 그리고 로망스어군에 속하는 프랑스어까지 3개 공용어를 사용한다.[4] 벨기에의 독일어 화자들로 이루어진 언어 공동체. 지리적으로는 왈롱에 속하는데 왈롱은 프랑스어가 주로 쓰이는 라틴계 지역이지만 소수의 독일어 화자들이 존재한다.[5] 쥐트티롤은 이탈리아령이지만 독일계 주민이 다수다.[6] 영국 본토 내에서도 잉글랜드를 제외한 3개 구성국(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는 켈트계 지역으로 여겨진다.[7] 본래 스페인 영토인 라틴계 지역이었으나, 300년 이상 영국의 지배를 받으며 게르만화되었다.[8] 플란데런은 벨기에의 네덜란드어권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