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마스코트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류
1. 개요2. 어원
2.1. 한자어 왕국2.2. 영어 등 게르만어파 언어2.3. 라틴어 및 로망스어군2.4. 아랍어2.5. 페르시아어
3. 현존하는 왕국4. 역사적 왕국
4.1. 한자문화권4.2. 유럽 문화권4.3. 유라시아 대초원4.4. 인도 문화권4.5. 대중동 문화권4.6.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4.7. 아메리카4.8. 오세아니아
5. 신화, 전설 속 왕국6. 창작물에서의 왕국

1. 개요[편집]

왕(王)이 다스리는 나라. 군주국을 가리키는 단어 중 가장 흔히 쓰이며, 다른 칭호를 쓰는 군주국들도 그냥 왕국이라 통칭하는 경우가 많다.

2. 어원[편집]

2.1. 한자어 왕국[편집]

2.2. 영어 등 게르만어파 언어[편집]

2.3. 라틴어 및 로망스어군[편집]

2.4. 아랍어[편집]

2.5. 페르시아어[편집]

3. 현존하는 왕국[편집]


이외에도 천황 칭호를 쓰는 일본[9], 술탄[10] 또는 아미르(에미르)[11]를 칭하는 이슬람 국가들, 대공(Grand Duke) 칭호를 쓰는 룩셈부르크, (Prince) 칭호를 쓰는 모나코, 안도라[12] 등의 군주국이 있지만, 해당 국가들의 군주는 관용적인 표현이 아니라 공식적인 칭호로는 (King)이라 불리지 않는다.

4. 역사적 왕국[편집]

4.1. 한자문화권[편집]

4.2. 유럽 문화권[편집]

4.3. 유라시아 대초원[편집]

4.4. 인도 문화권[편집]

4.5. 대중동 문화권[편집]

4.6.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편집]

4.7. 아메리카[편집]

4.8. 오세아니아[편집]

5. 신화, 전설 속 왕국[편집]

6. 창작물에서의 왕국[편집]

[CR] 1.1 1.2 1.3 1.4 1.5 1.6 1.7 영연방 왕국(Commonwealth Realm). 영국(United Kingdom)과 같은 왕을 모시는 나라들이다. 다만 영국을 제외한 영연방 왕국에서는 영국 국왕이 아닌 캐나다 국왕, 호주 국왕 등 해당 국가의 국호를 반영한 칭호를 사용한다.[3] 아메리카는 현존하는 모든 왕국이 영연방 왕국이다.[9] 영어권에서 천황은 Emperor of Japan으로 번역되며, 일본국이라는 국호는 별도의 수식어 없이 그냥 Japan으로 번역된다.[10]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오만[11]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12]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 우르젤 대주교가 공동으로 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