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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보크몰(Bokmål)

노르웨이의 두 공용어 중 하나로, 인구의 약 85~90%가 제1문어(written standard)로 사용하는 지배적인 언어이다. 과거 덴마크의 지배를 받던 시기(1380년~1814년)에 유입된 덴마크어 기반의 표준어인 '릭스몰(Riksmål)'에서 발전하였다.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를 비롯한 동부 지역의 구어체와 밀접하며, 미디어, 출판, 교육 현장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또 다른 공용어인 뉘노르스크와 함께 노르웨이의 독특한 이중 언어 체계를 구성하는 핵심 축이다.

2. 역사[편집]

1814년 노르웨이가 덴마크로부터 독립한 이후, 민족주의 열풍 속에 자국만의 표준 언어를 정립하려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1885년 노르웨이 의회는 덴마크어 기반의 문어와 노르웨이 방언 기반의 문어를 동등하게 대우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1907년, 1917년, 1938년 등 여러 차례의 대대적인 철자 개정(Spelling Reform)을 거치며 덴마크어적 요소를 걷어내고 노르웨이 고유의 음운 체계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1929년에 공식적으로 '보크몰'이라는 명칭을 얻었으며, 오늘날까지 노르웨이 사회의 가장 보편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