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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뉘노르스크(Nynorsk)

노르웨이어의 두 공용어 중 하나로, 직역하면 '새 노르웨이어'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의 영향이 짙게 남아 있는 표준어인 보크몰에 대항하여, 노르웨이 본연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만들어졌다. 언어학자 이바르 아센이 노르웨이 각지의 방언을 수집하고 체계화하여 정립한 문어체에 기반을 두고 있다. 주로 노르웨이 서부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국가 공문서와 교육, 언론 등에서 보크몰과 동등한 법적 지위를 보장받고 있다.

2. 역사[편집]

1840년대 이바르 아센이 노르웨이 전역을 여행하며 순수 방언들을 조사한 것이 뉘노르스크의 시작이었다. 그는 1848년에 문법서를, 1850년에 사전을 출판하며 '란스몰'(Landsmål, 국가어)이라는 이름으로 보급하기 시작했다. 1885년 5월 12일 노르웨이 의회는 란스몰을 공식 언어로 승인했으며, 1929년에 명칭을 현재의 '뉘노르스크'로 변경하였다. 1905년 독립 이후 민족주의 열풍 속에 널리 보급되었으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보크몰의 압도적인 사용량에 밀려 약 10%에서 15% 정도의 인구만이 주 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 문화 유산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간주되어 강력한 보호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