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기원전 1세기경 국왕 부레비스타 시대에 여러 부족을 통합하며 강력한 왕국을 건설했으나, 그의 사후 다시 분열되었다. 이후 87년경 데케발루스가 등장하여 왕국을 재건하고 로마의 속주들을 위협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로마의 도미티아누스 황제 시기에는 로마군을 격파하고 공납을 받아낼 정도로 세력을 떨쳤으나, 101년 트라야누스 황제가 이끄는 로마군의 대대적인 침공(다키아 전쟁)을 받았다. 106년 수도 사르미제게투사가 함락되고 데케발루스가 자결하면서 다키아 왕국은 멸망했으며, 이후 이 지역은 로마의 속주인 '다키아 속주(Provincia Dacia)'가 되어 급격한 로마화 과정을 겪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