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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운영진 선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공화국
Republic of Austria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장.svg
국기
국장
위치
파일:오스트리아 위치.png
기본 정보
수도
빈(비엔나)
최대도시
빈(비엔나)
하위 행정구역
9연방주 15헌장 도시 79지구
면적
83,879㎢
상징
국가
산의 나라, 강의 나라
국화
에델바이스
국조
제비
인문 환경
인구
9,043,072명[A]
인구 밀도
106명/㎢[B]
공용어
정치
정치체제
공화제
대통령
(국가원수)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총리
(정부수반)
크리스티안 슈토커
여당
오스트리아 인민당[3]
경제
경제 체제
시장경제
통화
유로(€)
GDP(명목상)
4,817억 9,600만 달러[A]
1인당 GDP
(명목상)
53,859 달러[A]
기타 정보
국가 코드
040, AUT, AT
국제 전화 코드
+43
1. 개요2. 역사3. 지리4. 인문 환경
4.1. 인구4.2. 민족4.3. 언어4.4. 종교
5. 여담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는 중부 유럽에 위치해있고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리히텐슈타인과 접해있는 내륙 국가이다. 위대한 음악가인 모차르트, 하이든, 슈베르트가 이 나라 출신이고,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유명한 물리학자 슈뢰딩거도 이 나라 출신이다. 또한 히틀러도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등 다양한 민족과 언어, 시대별로 매우 다른 영토를 가진 복잡한 국가이다. [6] 독일과 언어도 같고, 민족도 매우 비슷하다.

국제 원자력 기구, 유엔기구 도시가 위치해있다.

2. 역사[편집]

3. 지리[편집]

면적은 83,879㎢(838만 7,900㏊)로, 남한의 약 80%이다. 국토교통부 기준으로 세계 116위이다.[B]

4. 인문 환경[편집]

4.1. 인구[편집]

4.2. 민족[편집]

4.3. 언어[편집]

4.4. 종교[편집]

백분율
64.1%

26.4%
8.3%
기타
1.2%

5. 여담[편집]

아직도 종종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영어로 표기하면 Austria와 Australia여서 더욱 더 헷갈리기 쉽다. 그래서 한국은 물론 외국에서도 두 나라를 헷갈려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오스트리아인은 캥거루 많이 보냐고 듣는 경우가 많고, 오스트레일리아 관광청에서는 빈 소년 합창단 스케줄을 알려줄 수 있냐는 질문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실제로 오스트리아에서 캥거루가 있기는 하다 뉴스 기사 또한 외국에서는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활용한 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오스트리아에서는 혼동을 막기 위해 "No kangaroos in Austria(오스트리아에 캥거루 없음)이라는 로고가 박힌 티셔츠와 머그컵 등을 팔기도 할 정도이다.

6. 둘러보기[편집]

[A] 1.1 1.2 1.3 2021년 기준.[B] 2.1 2.2 2020년 기준.[3] 현 총리의 소속 정당으로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 신오스트리아 자유 포럼과 연립내각을 구성하고 있다.[6] 오스트리아-헝가리 시절에는 공식 언어가 15개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