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British people
영국 국적을 가진 사람 또는 영국계 혈통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단어.
영어로는 British people이 주로 쓰이고, Britons도 종종 쓰이는데, 후자는 현대 영국인이 아니라 고대 브리타니아의 켈트(Celt)계 원주민이었던 고대 브리튼인(Ancient Britons)[1]을 가리키는 경우도 많다.
오늘날 영국인의 주류인 잉글랜드인(English people)은 원주민인 고대 브리튼인과 5세기 이후에 이주해온 앵글로색슨(Anglo-Saxon)족의 융합으로 형성되었으며, 비(非)잉글랜드계 백인과 대항해시대 이후에 유입된 흑인, 아시아인 등 다양한 인종이 현대 영국인을 구성하고 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사람 또는 영국계 혈통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단어.
영어로는 British people이 주로 쓰이고, Britons도 종종 쓰이는데, 후자는 현대 영국인이 아니라 고대 브리타니아의 켈트(Celt)계 원주민이었던 고대 브리튼인(Ancient Britons)[1]을 가리키는 경우도 많다.
오늘날 영국인의 주류인 잉글랜드인(English people)은 원주민인 고대 브리튼인과 5세기 이후에 이주해온 앵글로색슨(Anglo-Saxon)족의 융합으로 형성되었으며, 비(非)잉글랜드계 백인과 대항해시대 이후에 유입된 흑인, 아시아인 등 다양한 인종이 현대 영국인을 구성하고 있다.
2. 지역별 분류[편집]
2.1. 잉글랜드인[편집]
2.2. 스코틀랜드인(스코트인)[편집]
2.3. 웨일스인[편집]
2.4. 북아일랜드인[편집]
[1] Celtic Britons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