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상징[편집]
2.1. 국기[편집]
2.2. 국장[편집]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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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치[편집]
5. 지리[편집]
5.1. 자연[편집]
북부 해안지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토가 사하라 사막이다.
5.2. 지방[편집]
리비아는 크게 북서부 트리폴리타니아, 북동부 키레나이카, 남부 페잔이라는 세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5.2.1. 트리폴리타니아[편집]
5.2.2. 키레나이카[편집]
5.2.3. 페잔[편집]
리비아 남부 내륙 지방으로 면적만 따지면 트리폴리타니아와 키레나이카를 합친 것보다 넓지만, 대부분의 지역이 사하라 사막에 속해서 인구는 다른 두 지방보다 희박하다.
6. 인문 환경[편집]
6.1. 민족[편집]
주류 민족은 지중해 백인 계열 민족인 마그레브 아랍인이고 그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민족은 인종적으로 유사하지만 베르베르어라는 독자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베르베르인인데, 둘다 여러 부족으로 쪼개져서 산 기간이 길어서 개별 부족 정체성이 강한 편이다.
남부 페잔 지방의 베르베르계 흑백혼혈 민족인 투아레그족은 리비아 정부에 맞서 분리독립을 추구하고 있으며, 페잔 중에서도 아우주(Aouzou) 지대라 불리는 차드 접경지역에 사는 흑인 계열 민족은 리비아보다 차드와의 동질성이 강한 편이다.
남부 페잔 지방의 베르베르계 흑백혼혈 민족인 투아레그족은 리비아 정부에 맞서 분리독립을 추구하고 있으며, 페잔 중에서도 아우주(Aouzou) 지대라 불리는 차드 접경지역에 사는 흑인 계열 민족은 리비아보다 차드와의 동질성이 강한 편이다.
6.2. 언어[편집]
공용어는 아랍어이며 베르베르어를 비롯한 소수언어도 여럿 존재한다.
6.3. 종교[편집]
종교는 이슬람이 주류지만 아직 이슬람 근본주의보다는 세속주의가 우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