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
1. 개요[편집]
2. 고대: 이슬람 이전 시대[편집]
2.1. 로마 이전 시대[편집]
2.1.1. 트리폴리타니아[편집]
2.1.2. 키레나이카[편집]
2.1.3. 페잔[편집]
2.2. 로마 시대[편집]
2.2.1. 트리폴리타니아와 키레나이카[편집]
트리폴리타니아와 키레나이카는 로마에 정복당해 속주가 되었다.
로마 제국 치하의 두 지방에는 기독교가 확산되어 베르베르인의 토속신앙을 대체하며 주류 종교가 되었는데, 초기 기독교는 로마의 박해를 받았으나 313년 메디올라눔 칙령(밀라노 칙령)을 통해 공인받았고 380년 테살로니카 칙령을 통해 제국의 국교로서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다만 도나투스파라는 이단 종파가 트리폴리타니아 일대에서 크게 세를 떨쳤기에, 기독교 국교화 이후에도 제국 정부와의 종교적 충돌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5세기 초에는 게르만계 이민족인 반달족에게 정복당해 로마의 지배에서 이탈하여 반달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대 동로마 제국의 재정복 전쟁을 통해 트리폴리타니아와 키레나이카는 다시 로마령으로 편입되었으나, 7세기 이슬람 제국의 팽창으로 인해 아랍화, 이슬람화가 진행되며 로마는 두 지방을 포함한 북아프리카 영토를 영구히 상실하게 되었다.
로마 제국 치하의 두 지방에는 기독교가 확산되어 베르베르인의 토속신앙을 대체하며 주류 종교가 되었는데, 초기 기독교는 로마의 박해를 받았으나 313년 메디올라눔 칙령(밀라노 칙령)을 통해 공인받았고 380년 테살로니카 칙령을 통해 제국의 국교로서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다만 도나투스파라는 이단 종파가 트리폴리타니아 일대에서 크게 세를 떨쳤기에, 기독교 국교화 이후에도 제국 정부와의 종교적 충돌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5세기 초에는 게르만계 이민족인 반달족에게 정복당해 로마의 지배에서 이탈하여 반달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대 동로마 제국의 재정복 전쟁을 통해 트리폴리타니아와 키레나이카는 다시 로마령으로 편입되었으나, 7세기 이슬람 제국의 팽창으로 인해 아랍화, 이슬람화가 진행되며 로마는 두 지방을 포함한 북아프리카 영토를 영구히 상실하게 되었다.
2.2.2. 페잔[편집]
3. 중근세[편집]
3.1. 아랍 이슬람 왕조들의 지배[편집]
3.2. 오스만 제국의 지배[편집]
4. 근현대[편집]
4.1. 이탈리아의 지배[편집]
4.2. 영국과 프랑스의 군정[편집]
1943 ~ 1951.
4.3. 리비아 왕국[편집]
1951 ~ 1969.
4.4. 카다피 정권[편집]
1969 ~ 2011.
4.4.1. 리비아 아랍 공화국[편집]
1969 ~ 1977.
4.4.2. 리비아 아랍 인민 자마히리야[편집]
1977 ~ 2011.
4.5. 리비아국[편집]
2011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