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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리비아
1. 개요2. 고대: 이슬람 이전 시대
2.1. 로마 이전 시대
2.1.1. 트리폴리타니아2.1.2. 키레나이카2.1.3. 페잔
2.2. 로마 시대
2.2.1. 트리폴리타니아와 키레나이카2.2.2. 페잔
3. 중근세
3.1. 아랍 이슬람 왕조들의 지배3.2. 오스만 제국의 지배
4. 근현대
4.1. 이탈리아의 지배4.2. 영국프랑스의 군정4.3. 리비아 왕국4.4. 카다피 정권
4.4.1. 리비아 아랍 공화국4.4.2. 리비아 아랍 인민 자마히리야
4.5. 리비아국

1. 개요[편집]

리비아역사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고대: 이슬람 이전 시대[편집]

고대 리비아는 베르베르인이라는 원주민들의 땅이었다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북서부 트리폴리타니아, 북동부 키레나이카, 남부 페잔이라는 세 지방은 각기 다른 경로의 역사를 거치며 발전했다.

2.1. 로마 이전 시대[편집]

2.1.1. 트리폴리타니아[편집]

지금의 튀니지 일대를 중심으로 한 페니키아계 도시국가 카르타고에게 정복당했다가 포에니 전쟁을 거쳐 로마의 속주로 편입되었다.

2.1.2. 키레나이카[편집]

고대 이집트의 문화적 영향을 강하게 받은 지역이었으나 이집트 중앙정부의 행정력은 닫지 않는 지역이었는데, 그리스인들이 이주하여 키레네라는 도시국가를 건설하면서 키레나이카라는 지명이 생겨났다.

이후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가 이집트를 정복하면서 키레나이카도 페르시아령이 되었다가 헬레니즘 제국과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의 지배를 거쳐 로마 제국의 속주가 되었다.

2.1.3. 페잔[편집]

해안과 거리가 먼 남부 내륙에 위치한 지방이라 이집트, 페니키아, 그리스, 로마 등 외세의 지배를 받지 않고 가라만테스 왕국 등의 베르베르인 세력이 독립을 유지했다.

2.2. 로마 시대[편집]

2.2.1. 트리폴리타니아와 키레나이카[편집]

트리폴리타니아와 키레나이카는 로마에 정복당해 속주가 되었다.

로마 제국 치하의 두 지방에는 기독교가 확산되어 베르베르인의 토속신앙을 대체하며 주류 종교가 되었는데, 초기 기독교는 로마의 박해를 받았으나 313년 메디올라눔 칙령(밀라노 칙령)을 통해 공인받았고 380년 테살로니카 칙령을 통해 제국의 국교로서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다만 도나투스파라는 이단 종파가 트리폴리타니아 일대에서 크게 세를 떨쳤기에, 기독교 국교화 이후에도 제국 정부와의 종교적 충돌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5세기 초에는 게르만계 이민족인 반달족에게 정복당해 로마의 지배에서 이탈하여 반달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대 동로마 제국의 재정복 전쟁을 통해 트리폴리타니아와 키레나이카는 다시 로마령으로 편입되었으나, 7세기 이슬람 제국의 팽창으로 인해 아랍화, 이슬람화가 진행되며 로마는 두 지방을 포함한 북아프리카 영토를 영구히 상실하게 되었다.

2.2.2. 페잔[편집]

위의 두 지방과 달리 남부 페잔은 사하라 사막이라는 자연 방벽 덕분에 로마 시대에도 로마의 직접 지배를 받지 않고 가라만테스 왕국을 비롯한 베르베르계 원주민들이 독립을 유지했는데, 종교적으로는 로마의 영향을 받아 베르베르 토속신앙을 기독교가 대체하게 되었다.

7세기 이슬람 제국이 동로마 제국 치하의 트리폴리타니아와 키레나이카를 휩쓸자 페잔 역시 이슬람의 파도에 휩쓸려 이슬람화와 아랍화가 진행되었다.

3. 중근세[편집]

3.1. 아랍 이슬람 왕조들의 지배[편집]

3.2. 오스만 제국의 지배[편집]

4. 근현대[편집]

4.1. 이탈리아의 지배[편집]

4.2. 영국프랑스의 군정[편집]

1943 ~ 1951.

4.3. 리비아 왕국[편집]

1951 ~ 1969.

4.4. 카다피 정권[편집]

1969 ~ 2011.

4.4.1. 리비아 아랍 공화국[편집]

1969 ~ 1977.

4.4.2. 리비아 아랍 인민 자마히리야[편집]

1977 ~ 2011.

4.5. 리비아국[편집]

2011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