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분류
[ 펼치기 · 접기 ]
수니파(아슈아리, 마투리디)
와하브파(아타리)[1]
  • [1] 수니파에서 기원했으나 정통 수니파와 거리가 멀 뿐더러 이슬람 세계에서 이단으로 주장되는 분파이다.
  • [2] 굴라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지만 의 영향도 받아 별개의 종교로 여겨진다.
  • [3] 일반적으로 시아파와는 별개의 종파로 분류되는 경우가 더 많다.
  • [4] 이슬람에서 기원했지만 대다수 드루즈인들조차도 스스로를 별개의 종교로 분류한다.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이슬람교의 최대 종파(마드하브)로, 전 세계 무슬림의 약 80~90%를 차지한다. 명칭은 예언자 무함마드의 관행과 전통을 뜻하는 ‘순나’에서 유래했다. 수니파는 무함마드 사후 공동체의 합의인 이즈마와 관습을 중시하며, 종교 지도자는 혈통이 아닌 공동체의 선택과 합법성에 의해 정당화된다고 본다. 교리적으로는 쿠란과 순나, 그리고 법학적 해석을 핵심 근거로 삼는다.

2. 역사[편집]

수니파의 형성은 무함마드 사후 칼리파 계승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수니파는 공동체의 합의로 선출된 아부 바크르를 초대 칼리파로 인정했으며, 이후 우마르, 우스만,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로 이어지는 정통 칼리파 시대를 중시한다. 이 과정에서 알리의 혈통적 권리를 강조한 세력이 시아파로 분화되었다. 중세에는 우마이야 왕조아바스 왕조 아래에서 수니파가 주류로 자리 잡았고, 하나피파, 말리키파, 샤피이파, 한발리파 등 네 법학파가 확립되었다. 오스만 제국 시기에는 제도적 정통성이 강화되었으며, 근대 이후에는 식민지 경험과 근본주의, 개혁주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해석과 운동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