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실질적인 창시자이자
[1],
사도, 예언자.
이슬람은 무함마드를
기독교의
예수처럼 유일신의 한 위격으로 숭배하는 종교가 아니지만, 무함마드는
알라의 마지막 사도이자 마지막 예언자라는 높은 위상을 가진 인물이다.
무함마드는
아라비아반도 서부 히자즈 지방의 무역도시이자 아랍 다신교의 성지였던 메카의 유력 부족인 쿠라이시 부족 출신이며, 그 중에서도 하심 씨족 출신이다.
쿠라이시의 후손인 하심이 바로 무함마드의 증조부였는데, 하심의 손자이자 무함마드의 부친이 압둘라였기에,
알라의 계시를 받기 이전까지 무함마드는
무함마드 이븐 압둘라[2]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무함마드가 태어난 해는 '코끼리의 해'라고 전해지는데, 정확히 어느 연도를 가리키는지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서력 571년으로 비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