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로, 무함마드 사후 최초의 정통 칼리프로 알려져 있다. 그는 무함마드의 초기 추종자 가운데 한 명이었으며, 깊은 신앙심과 온건한 성품으로 공동체 내에서 존경을 받았다. 아부 바크르는 이슬람 공동체의 통합을 중시했으며, 사후 분열 위기에 놓였던 신생 이슬람 사회를 안정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메카의 유력 가문에서 태어나 상인으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았다. 무함마드가 예언 활동을 시작하자 가장 먼저 이를 받아들인 인물 중 하나로, 박해 시기에도 변함없이 그를 지지했다. 히즈라 당시에는 무함마드와 함께 메디나로 이주하며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했다. 632년 무함마드 사망 이후 공동체의 합의로 칼리프로 선출되었으며, 배교 운동을 진압하고 이슬람 세력의 결속을 다졌다. 그는 634년 병으로 사망했으며, 이후 우마르가 그 뒤를 이었다.
[1] 출생 당시 메카는 특정 국가에 속한 도시가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국가인 도시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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