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고대[편집]
고대 마우레타니아의 원주민은 '마우리(Mauri)'라는 이름의 베르베르계 민족이었고 이들은 마우레타니아 왕국이라는 통일국가를 형성했다가 로마 제국에 정복당했다.
2.1.1. 마우레타니아 왕국[편집]
2.1.2. 로마의 마우레타니아 속주[편집]
2.2. 고대 말기 ~ 중세 초기[편집]
2.2.1. 반달 왕국과 마우로-로마 왕국[편집]
2.2.2. 동로마 제국[편집]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대에 반달 왕국은 동로마 제국에 재정복당했다.
마우로-로마 왕국은 같은 로마계 국가였기에 이후에도 존속했으나, 티베리우스 2세 치하의 동로마 제국에 반기를 들었다가 멸망하여 마우레타니아 전역이 동로마에 재정복되었다.
마우로-로마 왕국은 같은 로마계 국가였기에 이후에도 존속했으나, 티베리우스 2세 치하의 동로마 제국에 반기를 들었다가 멸망하여 마우레타니아 전역이 동로마에 재정복되었다.
2.2.3. 이슬람화와 소멸[편집]
7세기 이슬람 제국의 팽창 당시 마우레타니아도 이슬람 제국에 정복당했고, 이후 이슬람 및 아랍 문화가 유입되면서 독자적인 지역으로서의 마우레타니아는 소멸했다.
다만 마우로(Mauro), 마우리(Mauri)라는 명칭은 훗날 모로(무어), 모로코 등의 어원이 되었다.
다만 마우로(Mauro), 마우리(Mauri)라는 명칭은 훗날 모로(무어), 모로코 등의 어원이 되었다.
3. 여담[편집]
서아프리카 국가 모리타니(Mauritanie)의 어원도 마우레타니아지만 본문의 마우레타니아와는 한참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