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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사두정치 또는 사두정은 3세기 말부터 4세기 초까지 로마 제국에서 2명의 황제(정제, 아우구스투스)와 2명의 부황제(부제, 카이사르)가 제국을 넷으로 나뉘어 통치하던 체제를 의미한다.
이는 3세기의 위기(군인 황제 시대)라는 50여년에 걸친 정치적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내세운 것으로, 황제를 넷으로 나누어 2명의 정황제(정제)와 부황제(부제)가 각자의 영역 내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고, 황제들 간의 서열 정리와 후계 구도를 명확히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 서방 정제와 동방 정제 계승권을 각각 서방 부제와 동방 부제가 갖고, 2명의 정제 중 선임 정제가 나머지 정제, 부제들을 통솔함으로써 유지되었다.
그러나 혈연관계가 없는 이들이 황제의 지위와 권한을 나눠가진다는 태생적인 불안 요소를 갖고 있었기에, 선임 정제이자 동방 정제였던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서방 정제 막시미아누스와 동반 은퇴하자 내전이 발발하여 군인 황제 시대와 같은 혼란이 또다시 벌어졌고, 이는 콘스탄티누스 1세가 경쟁자들을 제거하고 단독 황제가 된 후에야 비로소 수습되었다.
이는 3세기의 위기(군인 황제 시대)라는 50여년에 걸친 정치적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내세운 것으로, 황제를 넷으로 나누어 2명의 정황제(정제)와 부황제(부제)가 각자의 영역 내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고, 황제들 간의 서열 정리와 후계 구도를 명확히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 서방 정제와 동방 정제 계승권을 각각 서방 부제와 동방 부제가 갖고, 2명의 정제 중 선임 정제가 나머지 정제, 부제들을 통솔함으로써 유지되었다.
그러나 혈연관계가 없는 이들이 황제의 지위와 권한을 나눠가진다는 태생적인 불안 요소를 갖고 있었기에, 선임 정제이자 동방 정제였던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서방 정제 막시미아누스와 동반 은퇴하자 내전이 발발하여 군인 황제 시대와 같은 혼란이 또다시 벌어졌고, 이는 콘스탄티누스 1세가 경쟁자들을 제거하고 단독 황제가 된 후에야 비로소 수습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