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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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로마 로마 제국(동서 분열 이전)
2.1. 원수정(프린키파투스)
3. 동서 분열 이후2.1.1.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2.1.2. 네 황제의 해2.1.3. 플라비우스 왕조2.1.4.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2.1.5. 다섯 황제의 해2.1.6. 세베루스 왕조2.1.7. 비왕조2.1.8. 세베루스 왕조2.1.9. 3세기의 위기(군인 황제 시대)
2.2. 전제정(도미나투스)3.1. 서로마 제국3.2.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
3.2.1. 테오도시우스 왕조3.2.2. 레오 왕조3.2.3. 유스티니아누스 왕조3.2.4. 비왕조3.2.5. 이라클리오스 왕조3.2.6. 20년간의 혼란3.2.7. 이사브리아 왕조3.2.8. 비왕조3.2.9. 이사브리아 왕조3.2.10. 니키포로스 왕조3.2.11. 비왕조3.2.12. 아모리아 왕조(프리기아 왕조)3.2.13. 마케도니아 왕조3.2.14. 비왕조3.2.15. 콤니노스 왕조3.2.16. 두카스 왕조3.2.17. 비왕조3.2.18. 콤니노스 왕조3.2.19. 앙겔로스 왕조3.2.20. 라스카리스 왕조(니케아 제국)3.2.21. 팔레올로고스 왕조3.2.22. 제위 요구자(멸망 이후, 팔레올로고스 왕조)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기원전 27년 아우구스투스로부터 시작하여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476년, 그리고 동로마 제국이 멸망한 1453년까지의 황제들을 포함하는 목록이다. 이 명단은 로마 제국의 정치적, 군사적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로, 시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계승된 황제직의 변화와 제국의 흥망을 보여줄 것이다.
참고로 로마 제국의 수 많은 황제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즉위하였으며, 세습, 선출, 군사적 찬탈 등 여러 과정을 거쳐 권력을 획득했다. 특히 제국의 발전과 쇠퇴 과정에서 황제들의 정책과 통치 방식은 국가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시대에 따라 원수정, 군인 황제 시대, 테트라르키아, 서로마와 동로마의 분리, 동로마 황제의 비잔티움적 전환 등의 특징이 나타난다.
로마 황제의 목록은 시대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주요 시기로는 고대 로마 시대(기원전 27년 ~ 서기 476년), 그리고 동로마 제국 시대(476년 ~ 1453년)가 있다. 각 시대는 로마 제국의 정치 체제와 황제권의 변화에 따라 크게 구별된다.
로마 황제의 권력은 단순한 정치적 지도력을 넘어 신적 권위와 군사적 지도력까지 포함하며, 특히 동로마 시대에는 황제가 종교적 지도자 역할까지 겸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로마 제국의 지속성과 유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참고로 로마 제국의 수 많은 황제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즉위하였으며, 세습, 선출, 군사적 찬탈 등 여러 과정을 거쳐 권력을 획득했다. 특히 제국의 발전과 쇠퇴 과정에서 황제들의 정책과 통치 방식은 국가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시대에 따라 원수정, 군인 황제 시대, 테트라르키아, 서로마와 동로마의 분리, 동로마 황제의 비잔티움적 전환 등의 특징이 나타난다.
로마 황제의 목록은 시대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주요 시기로는 고대 로마 시대(기원전 27년 ~ 서기 476년), 그리고 동로마 제국 시대(476년 ~ 1453년)가 있다. 각 시대는 로마 제국의 정치 체제와 황제권의 변화에 따라 크게 구별된다.
로마 황제의 권력은 단순한 정치적 지도력을 넘어 신적 권위와 군사적 지도력까지 포함하며, 특히 동로마 시대에는 황제가 종교적 지도자 역할까지 겸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로마 제국의 지속성과 유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2. 로마 로마 제국(동서 분열 이전)[편집]
2.1. 원수정(프린키파투스)[편집]
2.1.1.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1대 | 기원전 27년 1월 16일~기원후 14년 8월 19일 | ||
2대 | 14년 9월 19일~37년 3월 16일 | ||
3대 | 37년 3월 18일~41년 1월 24일 | ||
4대 | 41년 1월 24일~54년 10월 13일 | ||
5대 | 54년 10월 13일~68년 6월 9일 |
2.1.2. 네 황제의 해[편집]
2.1.3. 플라비우스 왕조[편집]
2.1.4.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편집]
2.1.5. 다섯 황제의 해[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18대 | |||
19대 | |||
대립 | |||
2.1.6. 세베루스 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20대 | |||
21대 | |||
2.1.7. 비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22대 |
2.1.8. 세베루스 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23대 | |||
24대 |
2.1.9. 3세기의 위기(군인 황제 시대)[편집]
2.2. 전제정(도미나투스)[편집]
2.2.1. 사두정치(테트라르키아)[편집]
2.2.2. 콘스탄티누스 왕조[편집]
2.2.3. 비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46대 |
2.2.4. 발렌티니아누스 왕조[편집]
2.2.5. 테오도시우스 왕조[편집]
3. 동서 분열 이후[편집]
3.1. 서로마 제국[편집]
3.1.1. 테오도시우스 왕조[편집]
3.1.2. 비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비정통 |
3.1.3. 테오도시우스 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52대 |
3.1.4. 최후의 순간[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53대 | |||
54대 | |||
55대 | |||
56대 | |||
57대 | |||
58대 | |||
59대 | |||
60대 | |||
61대 |
3.1.5. 제위 요구자(멸망 이후)[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망명 |
3.2.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편집]
3.2.1. 테오도시우스 왕조[편집]
테오도시우스 왕조는 동서로 분열된 로마 제국을 통치한 왕조로, 379년 테오도시우스 1세가 황제로 즉위하면서 시작되어 457년 마르키아누스 황제가 승하하면서 단절되었다.
3.2.2. 레오 왕조[편집]
레오 왕조는 로마 제국(동로마 제국)의 왕조로, 457년 레오 1세가 즉위하면서 시작되어 518년 아나스타시우스 1세가 후사 없이 승하하면서 단절되었다.
3.2.3. 유스티니아누스 왕조[편집]
유스티니아누스 왕조는 로마 제국(동로마 제국)의 왕조로, 518년 유스티누스 1세가 즉위하면서 시작되어 602년 마우리키우스 황제가 포카스가 일으킨 반란으로 체포당하고 처형당하며 단절되었다.
3.2.4. 비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63대 |
3.2.5. 이라클리오스 왕조[편집]
이라클리오스 왕조는 로마 제국(동로마 제국)의 왕조로, 610년 이라클리오스가 즉위하면서 시작되어 711년 유스티니아누스 2세가 바르다니스의 반란에 체포당하고 처형당하며 단절되었다.
3.2.6. 20년간의 혼란[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69대 | |||
70대 | |||
복위 | |||
71대 | |||
72대 | |||
73대 |
동로마 제국의 20년간의 혼란기는 711년 이라클리오스 왕조가 몰락한 후부터 717년 이사브리아 왕조가 들어설 때까지 계속된 정치적 혼란의 시기이다. 이 기간 동안 황제가 자주 교체되었으며, 반란과 궁정 음모가 끊이지 않았다.
3.2.7. 이사브리아 왕조[편집]
3.2.8. 비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76대 |
3.2.9. 이사브리아 왕조[편집]
3.2.10. 니키포로스 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80대 | |||
81대 | |||
82대 |
3.2.11. 비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83대 |
3.2.12. 아모리아 왕조(프리기아 왕조)[편집]
3.2.13. 마케도니아 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87대 | |||
88대 | |||
89대 | |||
90대 | |||
91대 | |||
92대 | |||
93대 | |||
94대 | |||
95대 | |||
96대 | |||
94대 | |||
98대 | |||
99대 | |||
100대 | |||
복위 |
마케도니아 왕조는 로마 제국(동로마 제국)의 왕조로, 867년 바실리오스 1세가 즉위하면서 시작되어 1056년 테오도라 여제의 사망으로 단절되었다. 이 왕조는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정치·군사·문화적으로 중요한 발전을 이루었다.
3.2.14. 비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101대 |
3.2.15. 콤니노스 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102대 |
3.2.16. 두카스 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103대 | |||
104대 | |||
3.2.17. 비왕조[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105대 |
3.2.18. 콤니노스 왕조[편집]
3.2.19. 앙겔로스 왕조[편집]
3.2.20. 라스카리스 왕조(니케아 제국)[편집]
3.2.21. 팔레올로고스 왕조[편집]
3.2.22. 제위 요구자(멸망 이후, 팔레올로고스 왕조)[편집]
3.2.22.1. 제위 요구자(모레아)[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모레아 | 1453 ~ 1460 | ||
모레아 | 1453 ~ 1460 |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이후에도 잔존한 제국령인 모레아 전제군주국에서 콘스탄티노스 11세의 동생들이 제위를 요구했으나, 1460년 디미트리오스가 오스만 제국을 끌어들여 토마스를 축출한 후 본인도 토사구팽당하는 바람에 잔존 영토마저 상실했다.
3.2.22.2. 명목상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황제(망명)[편집]
대수 | 이름 | 재위 기간 | 특이사항 |
망명 | 1460 ~ 1465 | ||
망명 | 1465 ~1502 |
[대제] 1.1 1.2 1.3 1.4 1.5 1.6 라틴어: Magnus(마그누스)
그리스어: Megas(메가스).[3] 동생 발렌스를 제국 동방의 공동 황제로 책봉하고 제국 서방을 다스렸다.[4] 제국 동방을 다스리다가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에서 전사했다.[5] 발렌티니아누스 1세의 장남. 제국 서방을 통치하다가 마그누스 막시무스에게 시해당했다.[6] 발렌티니아누스 1세의 차남. 형 그라티아누스와 함께 제국 서방의 황제가 되었으나 실권은 거의 없었고, 형이 살해당한 이후에는 다른 공동 황제 및 권신들에게 휘둘리다가 프랑크족 군벌 아르보가스트에 의해 시해당했다.[8] 발렌스가 전사한 후 그라티아누스에 의해 동방의 공동 황제로 책봉되었다.[9] 그라티아누스를 시해하고 즉위한 후 발렌티니아누스 2세와 테오도시우스 1세의 승인을 받았으나, 결국 테오도시우스 1세에게 제거당했다.[10]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시해한 아르보가스트가 옹립한 비정통 황제.[13] 디오예니스 가문 출신.[15] 앙겔로스가 아닌 두카스를 칭했으나 재위 기간이 짧아서 그의 치세도 앙겔로스 시대에 포함된다.[16] 팔레올로고스 가문 출신 공동 황제.[17] 팔레올로고스가 아닌 칸타쿠지노스 가문 출신이었다.[18] 제국 전체가 아닌 테살로니키의 황제로 책봉되었다.[19] 1460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유폐된 후 1470년 사망.[20] 1460년 이후 교황령 로마로 망명. [21] 교황령 로마로 망명한 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황제' 칭호를 부여받았다.[22] 후사를 남기지 않고 사망했고, 그의 동생 마누일 팔레올로고스는 이미 오스만 제국으로 전향한 상태라서 명목상의 제위마저 승계하지 않았다.
그리스어: Megas(메가스).[3] 동생 발렌스를 제국 동방의 공동 황제로 책봉하고 제국 서방을 다스렸다.[4] 제국 동방을 다스리다가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에서 전사했다.[5] 발렌티니아누스 1세의 장남. 제국 서방을 통치하다가 마그누스 막시무스에게 시해당했다.[6] 발렌티니아누스 1세의 차남. 형 그라티아누스와 함께 제국 서방의 황제가 되었으나 실권은 거의 없었고, 형이 살해당한 이후에는 다른 공동 황제 및 권신들에게 휘둘리다가 프랑크족 군벌 아르보가스트에 의해 시해당했다.[8] 발렌스가 전사한 후 그라티아누스에 의해 동방의 공동 황제로 책봉되었다.[9] 그라티아누스를 시해하고 즉위한 후 발렌티니아누스 2세와 테오도시우스 1세의 승인을 받았으나, 결국 테오도시우스 1세에게 제거당했다.[10]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시해한 아르보가스트가 옹립한 비정통 황제.[13] 디오예니스 가문 출신.[15] 앙겔로스가 아닌 두카스를 칭했으나 재위 기간이 짧아서 그의 치세도 앙겔로스 시대에 포함된다.[16] 팔레올로고스 가문 출신 공동 황제.[17] 팔레올로고스가 아닌 칸타쿠지노스 가문 출신이었다.[18] 제국 전체가 아닌 테살로니키의 황제로 책봉되었다.[19] 1460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유폐된 후 1470년 사망.[20] 1460년 이후 교황령 로마로 망명. [21] 교황령 로마로 망명한 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황제' 칭호를 부여받았다.[22] 후사를 남기지 않고 사망했고, 그의 동생 마누일 팔레올로고스는 이미 오스만 제국으로 전향한 상태라서 명목상의 제위마저 승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