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6세는 1056년부터 1057년까지 재위한
동로마 제국의
황제로, 본명은
미하일 브링가스였다.
이전까지
동로마를 다스리던
마케도니아 왕조가 1056년
테오도라 여제의 사망을 끝으로 단절되자 여제의 유언에 따라 즉위하여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통치하다가 1057년
이사키오스 콤니노스가
쿠데타를 일으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진격하자 자진 퇴위했는데, 황제 즉위 당시부터 이미 노인이었기에 쿠데타 세력도 별다른 위해를 가하진 않았고, 퇴위하고 오래 지나지 않은 시점에 노환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