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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제37대 황제 아우렐리아누스 AVRELIANVS | |
이름 | 루키우스 도미티우스 아우렐리아누스 Lucius Domitius Aurelianus |
출생 | |
사망 | 275년 9월 (향년 61세) |
재위 기간 | 로마 황제 |
전임자 | |
후임자 | |
배우자 | |
자녀 | 성명 미상의 딸 |
종교 | |
아우렐리아누스의 칭호 | |
존호 |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루키우스 도미티우스 아우렐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 |
칭호 | 게르마니쿠스 막시무스(Germanicus maximus: 게르만족 정복자)[2] |
고티쿠스 막시무스(Gothicus maximus: 고트족 정복자)[3] | |
레스티투토르 오르비스(Restitutor Orbis: 세계의 재건자)[6] | |
1. 개요[편집]
로마 제국의 제37대 황제. 즉위 전 이름은 루키우스 도미티우스 아우렐리아누스, 제호는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루키우스 도미티우스 아우렐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
3세기의 위기로 분열되었던 로마를 불과 5년이라는 짧은 재위 기간 동안 다시 하나로 통합하여 '세계의 재건자(Restitutor Orbis)'라는 칭호를 얻었다. 군인 황제 시대의 혼란 속에서 강력한 군사적 재능과 행정력을 발휘하여 제국의 수명을 200년 이상 연장시킨 중흥의 군주로 평가받는다. 또한 로마 시를 보호하기 위한 아우렐리아누스 성벽을 건설하고 태양신 루스(Sol Invictus) 숭배를 국교화하여 체제 결속을 도모했다.
3세기의 위기로 분열되었던 로마를 불과 5년이라는 짧은 재위 기간 동안 다시 하나로 통합하여 '세계의 재건자(Restitutor Orbis)'라는 칭호를 얻었다. 군인 황제 시대의 혼란 속에서 강력한 군사적 재능과 행정력을 발휘하여 제국의 수명을 200년 이상 연장시킨 중흥의 군주로 평가받는다. 또한 로마 시를 보호하기 위한 아우렐리아누스 성벽을 건설하고 태양신 루스(Sol Invictus) 숭배를 국교화하여 체제 결속을 도모했다.
2. 생애[편집]
214년 9월 9일 판노니아 또는 모에시아의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평병사로 입대하여 실력만으로 군 고위직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70년 9월 군대에 의해 황제로 추대된 그는 즉위 직후 침입한 이민족들을 격퇴하며 북방 전선을 안정시켰다. 이어 272년에는 제국 동부에서 독립했던 팔미라 제국의 제노비아 여왕을 정복했고, 274년에는 서부의 갈리아 제국까지 항복시키며 분열된 제국을 완전히 재통합했다. 그러나 275년 9월 사산조 페르시아 원정을 준비하던 중, 비서관의 농간에 속은 근위대원들에 의해 카이노프루리움에서 허망하게 암살당하며 생을 마감했다.
[1]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의 두상이라는 말도 있다. 아우렐리아누스는 확실한 조각상을 남기지 못했다.[2] 271년 반달족과 알레만니족을 격파한 뒤 원로원으로부터 수여된 칭호.[3] 272년 고트족을 격파한 뒤 원로원으로부터 수여된 칭호.[4] 영어로는 restorer, 일본어로는 修復者(수복자)로 번역된다. 영토 탈환에 쓰이는 표현인 收復과는 다르다.[5] 272~273년 팔미라 제국을 무너뜨리고 이집트를 평정한 뒤 원로원으로부터 수여된 칭호.[6] 274년 갈리아 제국을 무너뜨리면서 로마 제국의 재통합을 달성한 뒤 원로원으로부터 수여된 칭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