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누스 왕조 단절 이후 과도기 황제인 요비아누스의 치세를 거쳐 발렌티니아누스 1세와 발렌스 형제가 공동 황제로 즉위하면서 시작되었는데, 대외적으로는 게르만족의 대이동에 시달리다 고트족과의 전투에서 발렌스 황제가 전사하는 참사를 겪고, 대내적으로는 잦은 내전에 시달리다가 마지막 황제인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프랑크족 출신 군벌 플라비우스 아르보가스트에게 피살당하면서 단절되었고, 이후에는 테오도시우스 1세가 아르보가스트를 토벌하면서 테오도시우스 왕조가 성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