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2. 현재 군주국의 왕조3. 국가별 역사적 왕조
3.1. 아시아3.2. 캅카스3.3. 유럽
4. 신화적 왕조5. 가공의 왕조3.3.1. 남유럽3.3.2. 서유럽/중부유럽
3.4. 아프리카3.5. 아메리카3.6. 오세아니아3.3.2.1. 영국/아일랜드 3.3.2.2. 프랑크 왕국3.3.2.3. 프랑스3.3.2.4. 베네룩스3.3.2.5. 독일어권3.3.2.6. 폴란드3.3.2.7. 헝가리3.3.2.8. 체코/슬로바키아
3.3.3. 북유럽3.3.4. 동유럽1. 개요[편집]
군주의 지위를 세습하는 가문, 또는 그러한 가문이 이끄는 군주국 체제를 일컫는 단어.
유사 용어로 왕가, 왕실 등이 있다.
왕조와 국가의 관계에 대해서는 한자문화권과 그 외 문화권의 인식이 다르다.
한자문화권에서는 왕조의 교체는 곧 단순히 왕가의 성씨가 바뀌는 게 아니라 나라 자체가 바뀐다는 역성혁명설에 따라 고려왕조(고려조), 조선왕조(조선조), 명왕조(명조), 청왕조(청조) 등 '국호+왕조(조)'라는 용법이 보편화되었다.[1]
반면 유럽이나 중동을 포함한 타 문화권에는 위와 같은 인식이 딱히 없어서 고대부터 여러 왕조가 같은 국호를 공유하는 게 일반적이었고, 따라서 '국호+왕조'가 아닌 '성씨+왕조' 또는 '시조의 이름+왕조' 형태의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한국에서는 왕국이 아닌 제국의 왕조를 황조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유사 표현인 황실과 달리 현대에 들어서 새롭게 생겨난 표현이며 전근대 동아시아에서는 황제국의 경우에도 왕조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또한 중화권에서는 지금도 명황조, 청황조 등의 표현을 쓰지 않고, 명왕조, 청왕조 등이나 명조, 청조 등으로 표기한다.
유사 용어로 왕가, 왕실 등이 있다.
왕조와 국가의 관계에 대해서는 한자문화권과 그 외 문화권의 인식이 다르다.
한자문화권에서는 왕조의 교체는 곧 단순히 왕가의 성씨가 바뀌는 게 아니라 나라 자체가 바뀐다는 역성혁명설에 따라 고려왕조(고려조), 조선왕조(조선조), 명왕조(명조), 청왕조(청조) 등 '국호+왕조(조)'라는 용법이 보편화되었다.[1]
반면 유럽이나 중동을 포함한 타 문화권에는 위와 같은 인식이 딱히 없어서 고대부터 여러 왕조가 같은 국호를 공유하는 게 일반적이었고, 따라서 '국호+왕조'가 아닌 '성씨+왕조' 또는 '시조의 이름+왕조' 형태의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한국에서는 왕국이 아닌 제국의 왕조를 황조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유사 표현인 황실과 달리 현대에 들어서 새롭게 생겨난 표현이며 전근대 동아시아에서는 황제국의 경우에도 왕조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또한 중화권에서는 지금도 명황조, 청황조 등의 표현을 쓰지 않고, 명왕조, 청왕조 등이나 명조, 청조 등으로 표기한다.
2. 현재 군주국의 왕조[편집]
2.1. 아시아[편집]
2.2. 유럽[편집]
2.3. 아프리카[편집]
2.4. 오세아니아[편집]
- 통가[K]: 투포우 왕조
3. 국가별 역사적 왕조[편집]
3.1. 아시아[편집]
3.1.1. 동아시아[편집]
3.1.1.1. 한국[편집]
3.1.1.2. 중국[편집]
3.1.1.3. 일본[편집]
3.1.1.4. 몽골[편집]
- 보르지긴 왕조[39]
3.1.2. 동남아시아[편집]
3.1.3. 남아시아[편집]
3.1.4. 중앙아시아[편집]
3.1.5. 서아시아[편집]
3.2. 캅카스[41][편집]
- 조지아
- 바그라티온 왕조
- 아르메니아
- 예르반드 왕조
- 아르타셰산 왕조(아르탁세스 왕조)
- 아르샤쿠니 왕조(아르사케스 왕조)
- 마미코니안 왕조
- 바그라투니 왕조
- 레본 왕조
3.3. 유럽[편집]
3.3.1. 남유럽[편집]
3.3.1.1. 그리스/이탈리아[편집]
3.3.1.1.1. 고대 그리스[편집]
고대 그리스 문서의 왕조 항목 참고.
3.3.1.1.2. 로마 제국[42][편집]
3.3.1.1.3. 중세 이후 이탈리아[편집]
3.3.1.1.4. 프랑코크라티아[43][편집]
3.3.1.1.5. 그리스 왕국[편집]
- 비텔스바흐 왕조
- 글뤽스부르크 왕조
3.3.1.2. 키프로스[편집]
- 뤼지냥 왕조
- 푸아티에-뤼지냥 왕조
둘다 십자군 국가 키프로스 왕국의 왕조였다.
3.3.1.3. 남슬라브권[편집]
- 구 유고슬라비아 구성국
- 세르비아
- 블라스티미로비치 왕조
- 부카노비치 왕조
- 네마니치 왕조
- 라자레비치 왕조
- 브란코비치 왕조
- 카라조르제비치 왕조
- 오브레노비치 왕조
- 몬테네그로: 페트로비치-네고시 왕조
- 크로아티아
- 트르피미로비치 왕조
- 아르파드 왕조
- 합스부르크 왕조
- 사보이아-아오스타 왕조
- 보스니아 왕국: 코트로마니치 왕조
- 유고슬라비아 왕국: 카라조르제비치 왕조
- 불가리아
- 불가리아 제1제국
- 둘로 왕조
- 크룸 왕조
- 코미토풀리 왕조
- 불가리아 제2제국
- 아센 왕조
- 테르테르 왕조
- 시슈만 왕조
- 불가리아 왕국: 삭스코부르고츠키 왕조
3.3.1.4. 알바니아[편집]
- 알바니아 공국: 비트-노이비트 가문
- 알바니아 왕국: 조구 왕조
- 이탈리아령 알바니아 왕국: 사보이아 왕조
3.3.1.5. 이베리아 반도[편집]
- 서고트 왕국: 발티 왕조
- 스페인
- 알안달루스
- 코르도바 아미르국 ~ 칼리파국
- 후우마이야 왕조
- 함무드 왕조
- 그라나다 술탄국: 나스르 왕조
- 레콩키스타 국가
- 아스투리아스/레온/갈리시아/카스티야
- 아스투리아스 왕조
- 보르고냐-이브레아 왕조
- 트라스타마라 왕조
- 나바라 왕국(나바르 왕국)
- 아리차 왕조
- 세메로 왕조(히메네스 왕조)
- 카페트 왕조(카페 왕조)
- 보르보이 왕조(보르본 왕조)
- 아라곤
- 바르셀로나 왕조
- 트라스타마라 왕조
- 스페인 왕국
- 압스부르고 왕조
- 보르본 왕조
- 보나파르테 왕조
- 사보야 왕조
- 포르투갈
- 보르고냐 왕조
- 아비스 왕조
- 아비스-베자 왕조
- 압스부르구 왕조(압스부르고 왕조)
- 브라간사 왕조
- 브라간사-사셰-코부르구-고다 왕조
3.3.2. 서유럽/중부유럽[편집]
3.3.2.1. 영국/아일랜드 [편집]
- 영국
- 통일 이전
- 잉글랜드
- 웨식스 왕조
- 데인 왕조(크누트 왕조)
- 노르만 왕조
- 플랜태저넷 왕조
- 튜더 왕조
- 스튜어트 왕조
- 오렌지-나소 왕조(오라녀-나사우 왕조)
- 스코틀랜드
- 알핀 왕조
- 던켈드 왕조
- 밸리올 왕조
- 스튜어트 왕조
- 오렌지-나소 왕조(오라녀-나사우 왕조)
- 웨일스
- 쿠네다 왕조
- 아베르프라우 왕조
- 통일 이후
- 스튜어트 왕조
- 하노버 왕조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윈저 왕조
- 아일랜드 섬[44]
- 아일랜드 왕국
- 아일랜드 자유국: 윈저 왕조
3.3.2.2. 프랑크 왕국[편집]
- 통일 프랑크 왕국
- 메로베우스 왕조(메로빙어 왕조)
- 카롤루스 왕조(카롤링어 왕조)
- 서프랑크 왕국
- 샤를 왕조(카롤루스 왕조)
- 로베르 왕조
- 중프랑크 왕국: 카롤루스 왕조(카롤링어 왕조)
- 동프랑크 왕국 ~ 독일 왕국
- 카롤루스 왕조
- 콘라트 왕조
- 오토 왕조
3.3.2.3. 프랑스[편집]
3.3.2.4. 베네룩스[편집]
- 네덜란드/벨기에
- 부르고뉴령 네덜란드 ~ 합스부르크 네덜란드
- 발루아-부르고뉴 가문
- 합스부르크 가문
- 네덜란드 독립 이후
- 네덜란드
- 오라녀-나사우 왕조
- 보나파르트 왕조
- 벨기에
- 스페인령 네덜란드/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 합스부르크 가문
- 벨기에 왕국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벨기에 왕조[* 1차 대전 당시 작센-코부르크-고타에서 가문명을 변경했다.[
- 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 가문
- 발루아-부르고뉴 가문
- 합스부르크 가문
- 오라녀-나사우 가문
- 나사우-바일부르크 가문
3.3.2.5. 독일어권[편집]
3.3.2.5.1. 신성 로마 제국[편집]
3.3.2.5.2. 독일[편집]
3.3.2.5.3. 오스트리아[편집]
- 바벤베르크 가문
- 프르셰미슬 가문
- 합스부르크 가문
- 합스부르크-로트링엔 가문
3.3.2.5.4. 리히텐슈타인[편집]
- 리히텐슈타인 가문
3.3.2.6. 폴란드[편집]
3.3.2.7. 헝가리[편집]
- 아르파드 왕조
- 앙주-헝가리 왕조
- 룩셈부르크 왕조
- 합스부르크 왕조
- 합스부르크-로트링엔 왕조
- 야기에우워 왕조
- 마차시 왕조
3.3.2.8. 체코/슬로바키아[편집]
- 대 모라비아
- 보헤미아 공국 ~ 왕국
- 프르셰미슬 왕조
- 루쳄부르스키 왕조(룩셈부르크 왕조)
- 합스부르스키 왕조(합스부르크 왕조)
- 합스부르코-로타린스키 왕조(합스부르크-로트링엔 왕조)
- 야기에우워 왕조
3.3.3. 북유럽[편집]
3.3.3.1. 노르딕 5국[편집]
- 덴마크
- 올덴보르 왕조(올덴부르크 왕조)
- 글뤽스보르 왕조(글뤽스부르크 왕조)
- 스웨덴
- 올덴보리 왕조(올덴부르크 왕조)
- 바사 왕조
- 팔츠-츠바이브뤼켄 왕조
- 헤센-카셀 왕조
- 홀슈타인-고토르프 왕조
- 베르나도테 왕조
- 노르웨이
- 올덴보르 왕조(올덴부르크 왕조)
- 홀슈타인-고토르프 왕조
- 베르나도테 왕조
- 글뤽스보르 왕조(글뤽스부르크 왕조)
- 핀란드
- 핀란드 대공국: 홀슈타인-고토르프-로마노프 왕조
- 핀란드 왕국: 헤센-카셀 왕조
- 아이슬란드 왕국: 글뤽스보르 왕조(글뤽스부르크 왕조)
3.3.3.2. 발트 3국[편집]
- 리투아니아
- 리투아니아 대공국
- 민다우가스 왕조
- 게디미나스 왕조
- 리투아니아 왕국: 우라흐 왕조
- 쿠를란트-젬갈렌 공국
- 케틀러 가문
- 비론 가문
3.3.4. 동유럽[편집]
3.4. 아프리카[편집]
3.4.1. 북아프리카[편집]
3.4.2. 남아프리카[편집]
- 레소토
- 에스와티니: 들라미니 왕조
3.5. 아메리카[편집]
3.5.1.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편집]
- 잉카 제국
- 하난 왕조
- 우린 왕조
3.5.2. 근현대[편집]
- 멕시코 제국
- 멕시코 제1제국: 이투르비데 왕조
- 멕시코 제2제국: 합스부르크-로트링엔 왕조[50]
- 브라질 제국: 브라간사 왕조
- 아이티 제2제국: 술루크 왕조
3.6. 오세아니아[편집]
4. 신화적 왕조[편집]
5. 가공의 왕조[편집]
[1] 신라의 경우 세 가문(박, 석, 김)이 돌아가면서 왕위를 차지한 예외적인 사례였지만, 한국에서는 그냥 한 왕조로 취급해서 신라왕조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2] 일본의 천황은 영어로 Emperor of Japan이라 번역되지만, 공식 국호는 칭호를 반영하지 않고 그냥 일본국이라 하며, 영문 공식 국호도 그냥 Japan이다.[3] 일본 황실은 타국 왕조들과 달리 성씨가 없다.[4] 한국에서는 일본 왕실이라 부르기도 한다.[5] 9개 주의 지방 군주들이 순번대로 돌아가며 국가원수를 맡으며, 그 중 7명은 술탄이지만, 1명은 라자, 1명은 얌투안이라 칭하고 있다.[S] 6.1 6.2 술탄국(Sultanate).[K] 7.1 7.2 7.3 7.4 7.5 7.6 7.7 7.8 7.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7.17 왕국(Kingdom).[E] 12.1 12.2 12.3 아미르국(Emirate).[13] 정확히는 구성국 중 하나인 아부다비의 아미르이며, 아랍에미리트 전체에서는 대통령을 칭하고 있다.[GD] 대공국(Grand Duchy).[P] 21.1 21.2 공국(Principality). 후국으로 번역되기도 한다.[23] 본래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였으나 1차 대전 당시 가문명을 변경했다.[25]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여러 나라의 왕을 겸한다.[26] 본래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였으나 1차 대전 당시 가문명을 변경했고, 엘리자베스 2세가 그리스 글뤽스부르크 왕조(덴마크 글뤽스부르크 왕조의 방계) 출신 필립 공과 결혼하에 낳은 찰스 3세가 즉위하면서 부계 혈통상 글뤽스부르크 방계가 되었다.[29] 덴마크 글뤽스부르크 왕조의 방계.[32] 스페인 카탈루냐의 도시.[33] 실제 정치는 의회 다수당 대표인 총리가 주도한다.[38] 막부의 쇼군은 명목상으로는 천황의 신하지만 세습하며 왕조처럼 다스렸다.[39] 몽골 제국과 원나라, 북원의 왕조.[40]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41] 동유럽으로도, 서아시아로도 분류된다.[42] 동로마 제국 포함.[43] 4차 십자군이 그리스 일대에 세운 십자군 국가로, '라티노크라티아'라고도 한다.[44] 아일랜드와 영국령 북아일랜드.[45]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46] 킵차크 칸국, 카잔 칸국, 아스트라한 칸국 등.[47] 보르지긴 왕조의 방계.[48] 이라크의 독재자로 유명한 사담 후세인과는 무관하다.[49] THAAD 왕조가 아니다.[50]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의 동생인 막시밀리아노 1세가 황제로 재위했다.[51] 난마돌이 바로 사우델레우르 왕조에 의해 건설된 유적이다.[52] 트로이아 왕족 아이네이아스와 베누스(아프로디테)의 후손. 로마의 건국자이자 초대 국왕 로물루스가 이 가문의 후손이다.[53] 로마의 5대 국왕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와 7대 국왕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를 배출했다.[54] 일본 황실의 조상신.[55] 갑골문과 은허 유적 발견된 상나라와 달리 아직 고고학적으로 실존이 입증되지 않았다.[56] 지온 공국의 왕조.[57] 둘다 은하제국의 왕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