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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국

분류
1. 개요2. 현실의 후국
2.1. 동아시아의 후국2.2. 유럽의 후국
2.2.1. Margraviate2.2.2. 독일어권의 퓌어스텐툼(Fürstentum)
2.2.2.1. 현존 국가2.2.2.2. 역사적 국가
3. 창작물 속 후국

1. 개요[편집]

후작이 다스리는 국가.

2. 현실의 후국[편집]

2.1. 동아시아의 후국[편집]

춘추전국시대에는 후작이 다스리는 후국이 여럿 존재했다.

그러나 이후 너도 나도 왕을 칭하고 진시황의 천하통일 이후에는 왕보다도 높은 황제 칭호마저 생겨나면서, 더이상 독립국으로서의 후국은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

2.2. 유럽의 후국[편집]

2.2.1. Margraviate[편집]

2.2.2. 독일어권의 퓌어스텐툼(Fürstentum)[편집]

2.2.2.1. 현존 국가[편집]
2.2.2.2. 역사적 국가[편집]
  • 리페 후국
  • 샤움부르크-리페 후국

3. 창작물 속 후국[편집]